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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나왔어요
2023년 02월 07일(화) 16:53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보험 업계에서 33년간 일하며 배웠던 ‘보험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보험영업 에세이. 오랜 기간 보험영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그간의 노력, 애환 그리고 배움의 즐거움 등을 진솔하게 풀어낸 이 책은 특히 저자 송추향이 가난한 시골 고향에서 중학교 졸업 후 완행열차를 타고 도시로 나와 낮엔 일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밤엔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주경야독으로 공부한 결과, 대학교 강단에까지 서게 된 과정을 담았다. 북갤러리.

◇내 인생을 바꾼 거절=실패를 겪거나 거절을 당한 뒤 다시 일어설 힘이 필요한 이들, 직업 세계로의 진입을 시도 중이거나 이제 막 진입한 이들, 경력 중간에 잠시 숨을 고르면서 새로운 길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해줄 필독서.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 법학자 조앤 윌리엄스, ‘뉴욕 타임스’ 카툰 작가 로즈 채스트 등 성공적인 경력을 거머쥔 여성 29명이 등장해 자신의 인생(관)을 바꾼 결정적인 거절·퇴짜 사건을 이야기하고 커리어 도전, 변화, 성공에 대한 흥미롭고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다. 북하우스.

◇역사적 순간들=이민우 희곡작가의 새로운 희곡집. 인간을 조명한 ‘역사적 인간들’과 시대를 조망한 ‘역사적 순간들’로 구성됐다. 2022년 제4회 광주시 창작희곡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도깨비 대학’, 2013년 성북문화재단 성북진경 이야기공모 최우수상 수상작 ‘유심’을 비롯해 ‘소우주’가 실렸고 이민우 희곡작가의 미발표작 ‘귀신과 괴물들의 밤’ 등이 담겼다. 인문엠엔비.

◇뒹굴뒹굴뒹굴=화순 출신 조의연 시인이 손녀 나유영양과 함께 한 가족 문집. 할머니와 손자손녀가 나눈 대화와 이야기를 모두 동시로 엮으면서 할머니와 아이들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았다. 1~4부는 할머니의 시, 5부는 손녀의 시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 손녀 나유영양은 어린이들의 체험을 그대로 시로 썼다. 봄비가 오는 소리를 봄이 내리는 소리로 표현한 어린이의 시선이 특징이다. 다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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