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사설> '역대 최악' 오명 남긴 21대 국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1대 국회가 29일이면 문을 닫는다. 시작은 여대야소로 출발했지만 여야간 정권이 교체돼 여소야대 국회가 되면서 공전과 충돌이 일상화된 지 오래다. 특히 여야 가릴 것 없이 수만 건의 법안을 발의했지만 가결률…
<사설> 내년도 국비 예산 반드시 지켜내야
광주시와 전남도의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가 녹록치 않다는 소식이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역 현안 의견청취 협의회를 가졌으나 '일부 수용' 판단을 받은 것이 단 한 것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더욱이 AI와 같…
<사설> 농작물 역대급 폭염피해 대책을
5월이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요즘 광주·전남 지역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일부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기상 관측 이후 72년 만에 5월 일일 최고기온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이상 기온을 나타…
<사설> 한계 상황인 자영업·소상공인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경제 상황이 우리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형국이라는 우려스러운 소식이 들려온다. 코로나19에 이은 고물갇고금리·고환율 등 소위 '신 3고현상'으로 절박한 처지에 내몰리고 있다는 것…
<사설> 폐기 위기 지역 현안 법안들 챙겨야
제 21대 국회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이번 국회에서 처리돼야 할 지역 현안 관련 법안들이 사실상 폐기 수순에 들어가거나 차기 국회로 이월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일부 법안의 경우, 법안 통과에도 불구, 후속 조치가 미흡해 어려움을…
<사설> 건립 첫발 '더 현대 광주' 기대 크다
㈜현대백화점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키로 한 복합쇼핑몰 '더 현대 광주'가 건축 디자인을 첫 공개하고, 광주시와의 협약을 통해 사업 시작을 공식화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광주의 고유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 지역의 대표…
<사설> 공항 이전 '직접 소통' 설득력 있다
광주시가 답보상태에 있는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추진을 위해 무안군민과 직접 소통에 나서기로 했다. 강기정 시장이 직접 쓴 편지를 발송하는 한편, 무안군 관내 9개 읍·면 장터를 순회하는 설명회도 열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는 겉…
<사설> 막판까지 강대강 치닫는 21대 국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1대 국회 임기가 불과 1주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막판까지 여야의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면서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소위 '채상병 특검법안'의 거부권을 행사하며 재의를 요구한데 대해 야권이…
<화요세평> 라인사태와 신숙주
일본 정부가 네이버에 '라인야후'의 지주사 지분 매각을 압박하면서 촉발된 라인사태가 IT업계의 문제를 넘어 정치권은 물론 양국 국민 사이의 뿌리 깊은 감정의 골을 다시 파헤치고 있습니다. '라인'은 우리 국민에게는 다소 생소하지…
<사설> 의료공백 석 달…출구 모색 급하다
의과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갈등으로 전공의들이 진료 현장을 이탈한 지 3개월을 넘겼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좀처럼 의료 공백 해소를 가져올 대화나 타협 조짐은 보이지 않은 채 의정 대치가 평행선만 달리는 형국이다. 이래저래 의…
<사설> 잦아지는 폭염·폭우 철저 대비해야
해가 갈수록 기상 이변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역시 그 어느해보다 많은 비와 게릴라성 폭우, 그리고 폭염이 예상된다는 달갑지 않은 예보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인해 자연재난이나 인명 피해 등도 더욱 커지지 않을까 우려되…
<사설> 5·18 헌법수록 또 말잔치 끝나나
5·18 민주화운동 제 44주기를 맞아 지역민들은 물론 정치권을 중심으로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목소리가 거세게 일고 있지만 이번에도 흐지부지 지나가버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18일 44주기 기념사…
<사설> 쌀값 하락, 시장에만 맡겨놓아선 안돼
산지 쌀값의 하락세가 멈출줄 모르고 지속되면서 농도인 우리 지역의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 들려온다. 가격 내림세가 지속된 끝에 결국 80㎏ 한가마 가격이 19만원 선도 지키지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과일…
<사설> 여전히 미완성인 5·18 44주년
5·18민주화운동이 내일이면 44주년을 맞는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44년의 해가 지난 것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5·18은 완전한 진상 규명은 물론, 전국화와 세계화, 그리고 지역민들의 숙원이기도 한 5·18정신의 헌법전문…
<사설> '무늬만 자치경찰' 개선돼야 한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 3년을 넘겼지만 평가에 있어선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임기 3년의 1기 위원회가 활동을 마치고 2기 체제가 새롭게 들어서는 시점, 생활 속 일정부분 제도의 성과를 낸 점은 분명하지만 '무늬만 지역 경찰'이라…
<사설> 5·18 헌법 수록 정치역량 발휘해야2024.05.15
<사설> 전남 '특별자치도' 검토할만 하다2024.05.15
<사설> 심각해지는 친족·가족간 범죄2024.05.13
<사설> 활용 미흡한 전남 고향사랑기금2024.05.13
<사설> 위험수위 다다른 자영업자 대출2024.05.12
<사설> 전남도 추경 꼼꼼한 심사 요구된다2024.05.12
<사설> 지방세시스템 오류 개선 왜 더디나2024.05.09
<사설> 아쉬움 남는 윤 대통령 2주년 회견2024.05.09
<사설> 윤 대통령 회견 내실이 중요하다2024.05.08
<사설> 전남 의대 공모 관련 '5인 회동' 주목2024.05.08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