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개관 4주년

광주권 최초 특1급 호텔인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대표이사 김대원)이 개관 4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 동안 식음업장 이용고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다양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이는 등 고객 사은행사를 갖는다.
지난 2008년 10월 23일 오픈한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은 개관 4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3층 한·일식당 비쇼, 17층 파라뷰 레스토랑&바 등 식음업장 이용고객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한 투숙객에게는 연말까지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최근 관광진흥법에 의해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실시한 등급심사에서 특1등급 호텔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은 개관 이래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 광주국제영화제, 국제월드배구대회 등 국내외 행사를 소화해 냄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해오고 있다.
광주를 대표하는 특급호텔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해마다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족 등을 초청해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고급호텔문화 선두주자로서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