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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현역 서삼석 여유있는 선두 질주

재지지 의향도 높아…백재욱 신안 선전

2019년 12월 30일(월) 19:06
영암무안신안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여유있게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 의원은 21대 총선 다자대결 지지도 조사에서 36.2%를 얻어 백재욱 전 청와대 사회혁신비서관 선임행정관(15.0%)을 오차범위에서 벗어난 21.1%p 크게 앞섰다.

이어 이윤석 제 18·19대 국회의원(11.8%), 배용태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9.4%), 김팔봉 전 고용노동부 서기관(2.1%)이 뒤를 이었다. 없음/모름은 21.6%였다.

서 의원은 △남성(37.6%) △여성(34.6%) △30대(34.9%) △40대(30.6%) △50대(43.1%) △60대 이상(38.2%) △영암군(36.2%) △무안군(37.5%) △신안군(33.7%) △민주당(42.8%) △적극투표 의향층(42.0%) 등에서 30% 이상 고른 지지를 얻었다.

백 전 선임행정관은 신안군(24.2%)에서 20%대 지지를 얻었다.

현역 국회의원 지지의향 조사에서는 서삼석 의원이 총선에 다시 출마할 경우 △지지(42.4%) △다른 인물 지지(35.5%)로, 재지지 의향이 1.2배가량 높았다.

서 의원 재지지 의향 42.4%는 전남 9명의 현역의원 중 같은 민주당 소속인 이개호·손금주 의원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수치다.

재지지 의향은 △남성(45.4%) △19/20대(41.3%) △40대(40.1%) △50대(47.8%) △60대 이상(43.8%) △영암군(49.8%) △무안군(40.4%) △적극투표 의향층(42.8%)에서 40%를 상회했고, 다른 인물 지지의향은 △30대(43.7%)에서 40%를 웃돌았다.

민주당 후보적합도 조사에서도 △서삼석(40.5%), △백재욱(23.5%), △배용태(12.5%) 순으로, 서 의원이 백 전 선임행정관을 오차범위에서 벗어난 17.0%p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서삼석(48.6%), △백재욱(24.0%), △배용태(13.0%) 순으로, 서 의원이 백 전 선임행정관을 24.6%p 앞서며 격차를 더 벌렸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68.0%) △자유한국당(8.8%) △정의당(7.0%) △민주평화당(4.2%) △바른미래당(1.8%) 순으로 나타났다.

투표의향 조사에서는 △반드시 투표(58.9%) △가급적 투표(35.0%) △투표의향 없음(6.1%)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0대 총선 당시 영암무안신안 투표율은 65.8%였다.

이번 조사는 전남매일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12월 22~24일 이틀간 영암·무안·신안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권자 500명(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1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매일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근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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