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공단 광주남부지소(소장 김윤철·오른쪽 두번째), 김창승(왼쪽) 광주남부지소협의회장 등과 함께 장어명가 청산 광주북구점(대표 추장민)을 ‘아름다운 동행 THE 안전한대한민국’ 제25-3호로 선정했다. 남부지소 제공 |
‘아름다운 동행 THE 안전한 대한민국’현판 사업은 광주남부지소협의회(회장 김창승)가 주관하며 법무보호대상자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나눔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대상자들이 사회에 자립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있다.
장어명가 청산 광주북구점은 국내1호 무항생제 장어 맛집으로 추장민 대표는 광주남부지소협의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추대표는 “보호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에 앞장 서겠다”며 “후원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소장은 “보호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돼 안정적인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최환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