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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9일 ‘국민과 대화’ 생방송

100분간 ‘타운홀’ 형식 질의응답…소통행보 강화

2019년 11월 10일(일) 18:21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일 오후 ‘국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집권 후반기 소통행보에 나선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19일 오후 8시부터 100분 동안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국민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대담형식이 아닌 다수 질문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 형식이다.

고 대변인은 “이 방송에는 국민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통령에게 묻고 싶은 그 어떤 질문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송을 앞두고 “진솔하고 격의 없는 국민과의 대화를 기대하며 마음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이 생방송에 나와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것은 5월 9일 KBS 특집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한 후 6개월 만이다.
강병운 기자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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