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강한정식 문막래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강진군에 300만원을 기탁했다. /강진군 제공 |
강진군 대표 한정식집인 다강한정식은 2015년 농식품부 우수외식업지구 지정 ‘오감만족 한정식 맛집’을 비롯해 2017년에는 식품의약안전처 음식점 위생 등급제 ‘좋음’을 받고, 2022년 7월 ㈔세계음식문화연구원에서 인증하는 ‘한식조리 명인’에 선정되는 등 우수 지정 맛집으로 여러 차례 선정됐다.
문막래 대표는 “지역 주민들이 외롭지 않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