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호국보훈의 달’ 현충탑 참배
사람들

광주교도소, ‘호국보훈의 달’ 현충탑 참배

광주교도소는 호국보훈의 달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공원 내 현충탑을 방문해 추모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참배에는 박삼재 광주교도소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이 참석해 현충탑과 위패봉안소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했다.

박 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교정공무원으로서 나라 사랑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최환준 기자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