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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회의에는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해 건설산업국장,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위원들과 민선 8기 후반기 주요정책 추진에 대한 중지를 모았다.
장성군은 지난 7월 ‘미래를 향한 대도약! 성장하는 장성’을 후반기 군정비전으로 제시하고 △인구감소·기후변화 등 위기 극복 △1,000만 관광시대 개척 △스마트농업 확대 등을 목표로 살기 좋은 장성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회의에서 제안된 사항을 담당부서와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라며 “민선 8기 새로운 장성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전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