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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물산은 산정농공단지 내 위치한 지역업체로서 지역주민을 위해 수년간 기부했으며, 이번 나눔에도 원도심 6개 동에 기탁하며 나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태한 선일물산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건강하게 만든 조미김을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애란 용당2동장은 “주민들이 올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잘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