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창포머리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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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창포머리감기

전통 명절인 단오를 나흘 앞둔 27일 광주 북구청직장어린이집에서 열린 전통문화체험에서 아이들이 선생님과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있다. 옛 선조들은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창포 특유의 향기가 나쁜 귀신을 쫓고 머리에 윤기가 난다고 믿었다. 김태규 기자
전통 명절인 단오를 나흘 앞둔 27일 광주 북구청직장어린이집에서 열린 전통문화체험에서 아이들이 선생님과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있다. 옛 선조들은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창포 특유의 향기가 나쁜 귀신을 쫓고 머리에 윤기가 난다고 믿었다. 김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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