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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로유럽여행 ]
자동차로 유럽여행 2부/ 영원한 관광대국 이탈리아를 탐하다<3> |2019. 05.30

로마의 광장 중에서 언덕에 위치한 명소인 캄피돌리오 언덕. 이 광장은 좌우대칭 타원형의 기하학적 무늬가 새겨져 항공사진으로도 선명히 구분된다. 언덕 전면의 계단은 미켈란젤로가 원근법을 역이용하여 뒤쪽이 더 크게 건축되어 뒤쪽…

자동차로 유럽여행 2부/영원한 관광대국 이탈리아를 탐하다<2> |2019. 05.16

지난 호에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을 다뤘다. 그곳은 본격적인 로마시내 관광을 의미하는 콜로세움 답사 전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그 성당은 여러 성당 중의 하나에 불과하므로 콜로세움이라는 거대한 관광매력물에 맞닥뜨리기 전에…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 2부/ 영원한 관광대국 이탈리아를 탐하다<1> |2019. 05.02

위대한 로마제국. 영원한 제국이라 칭하리라…. 그 영화로운 제국의 중심은 로마, 바로 찬란한 역사가 숨 쉬고 있는 로마다. 콜로세움을 목전에 내려다보는 로마 시내의 자그마한 팔라티노 언덕 언저리에 자리 잡은 로마제국은 블랙홀…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25·완> 문화예술이 빛나는 바르셀로나 |2018. 09.05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의 독특하고 인상적인 내부를 직접 구경하지 못했지만 4면의 외부를 찬찬히 살펴보는 것으로도 1차 여행의 의미는 충분하다고 자신을 달랬다. 그리고 그 꿈은 반년이 지나 이루어졌다. 다음 코스는 구엘공원…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24>스페인 |2018. 09.04

스페인 지중해 연안의 최대산업도시로서 항구도시이고 관광도시인 카타루니아 지역의 중핵도시인 바르셀로나는 전세계의 젊은 관광객들에겐 아주 특별한 곳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에겐 마라토너 황연조의 신화까지 새겨진 곳이라…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23> 마르세유 |2018. 09.08

프랑스 지중해 연안의 휴양도시로서 국제영화제로 유명한 칸을 떠난 시간은 석양이 내리쪼일 때였다. 마침 변두리 지역에서 ‘미스터 피자’ 식당을 발견하고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상호인지라 피자를 시켰다. 이국에서의 값싼 대중음…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 <22>프랑스 지중해 연안 |2018. 08.01

프랑스의 조그맣지만 유명한 도시 칸은 휴양지 니스와 붙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탈리아의 서부도시 토리노(토린)쪽에서 지중해를 따라 남하하다 보면 해안을 따라 모나코 왕국이 있고 니스가 있으며 이어 칸이 있다. 그렇다면 칸…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 <21> 지중해 최대 휴양도시 |2018. 07.19

프랑스의 니스는 도대체 어떤 곳인가? 왜 그렇게 사람들은 니스에 열광하는가? 니스의 인근에 국제영화제의 칸이 있어서인가? 칸영화제가 너무 유명해 덩달아 니스도 유명세를 누리는가? 수도 파리에서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어 외딴 지…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 <20>아, 프랑스! |2018. 07.05

프랑스의 또다른 우리 이름 불란서. 그 곳엔 뭔가 알 수 없는 매력이 있다. 드넓은 중앙평원이나, 동부 국경지대의 알프스 산악지역 가릴 것 없이 나그네의 마음을 잡아끄는 것이 분명 있다. 대서양 연안의 보르도 지역과 그 아래쪽의 스…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19> 네덜란드 아펜도른 |2018. 06.21

드디어 스웨덴을 떠나 유럽 본토에 들어서는 일정을 맞게 되었다. 스웨덴은 북유럽의 복지국가로서 세계최상이지만 환경적이나 정치·인권적으로도 흠잡을 데 없는 세계 제일의 선진국가로서 노벨과 노벨평화상의 나라로 유명하다. 드디…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 <18> |2018. 06.07

유럽인들에겐 지구의 끝이라는 대륙의 북단 노르드갑까지 밤낮 주행하며 서둘렀던 강행군은 귀환시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새벽 2시반 어스름 농무 속에 도착했고 일단 피곤에 지쳐 차 속에서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도 노르…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 <17> 노르드캅(Nordkapp) |2018. 05.25

따뜻한 해안도시 덴마크의 안데르센 도시 코펜하겐을 떠나 주행한지 엿새만에 드디어 유럽대륙의 북쪽 땅끝인 노르드캅에 도착했다. 그것도 강행군 끝에 심야 두시반에 당도했다. 백야지역이라 깊은 밤이지만 날이 어둡지 않았다. 거…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유럽여행<16> 노르웨이 |2018. 09.04

대서양 연안 어틀랜틱 로드와 스웨덴을 거쳐 노쓰 케이프 가는 길 유럽재즈의 고향인 몰데에서 조용한 밤을 쇠며 휴식을 취했다. 축제 전야제까지 닷새밖에 남지 않았지만 우린 갈 길이 멀었다. 그래서 서둘러 아침 일찍 출발해야…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15> 노르웨이 |2018. 04.26

노르웨이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자연미를 간직하고 있는 나라라고 알려져 있어 세계여행을 하더라도 가장 나중에 가야할 곳이라고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우리가 이 땅을 주유해보니 그 말이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르웨이…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14> 노르웨이 |2018. 09.04

덴마크 해안에 위치한 크론보르성에서 햄릿의 비극을 헤아려 보았으니 우리의 다음 여정은 해안 건너편의 노르웨이땅 헬싱보리였다. 좁은 발트해를 수시로 왕래하는 카페리를 타니 금방 노르웨이 지경에 들어섰다. 7월 9일 아침에 노…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13> 코펜하겐 크론보르 성 |2018. 03.29

직전 여행칼럼에서 코펜하겐을 유럽대륙의 지리적 중심지라고 필자는 표현했다. 그래서 그 곳에서 렌트카를 빌린 후 안데르센을 염두에 두고 코펜하겐을 살펴본 후 이내 햄릿을 찾아 나섰다. 덴마크의 수도라도 해도 유럽국가들은 소…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12> 유럽대륙의 지리적중심지 코펜하겐 |2018. 03.15

코펜하겐에서 시작하는 북유럽 크루즈는 매 토요일에 출발해서 다음 토요일에 귀환한다. 하와이나 다른 대양의 주요 크루즈 루트에서도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데 인간은 한 주일 단위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크루즈 …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 <11>유럽대륙 경제중심지 베를린 크루즈 관문 |2018. 02.01

크루즈 6일째인 7월 7일 목요일. 북유럽 크루즈이니까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기항지를 거친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크루즈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서 유럽연합의 거점도시 중 하나인 내륙의 베를린까지 구경한다는 것이 다소 생뚱맞았다.…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10> 아름답고 친근한 발트해의 항구도시 |2018. 01.18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 크루즈 5일째인 7월 6일 목요일. 평일이지만 북유럽에선 한창 바캉스 시즌이라 휴일과 진배 없었다. 이 곳이 관광지이기도 한 탓인지 작은 도시지만 도시내 어디서나 활기가 넘쳐났다. 그리고 낭…

김성후 교수의 자동차로 유럽여행<9>어디나 정감가는 낭만의 도시 노르웨이 크리스티안산 |2018. 01.04

크루즈 4일째인 7월 5일, 세 번째로 노르웨이 육지에 기항했다. 크리스티안산은 인구 7만의 아담한 도시로서 전날 기항했던 노르웨이 제2의 도시 베르겐의 1/3 밖에 안되지만 그 규모는 작게 느껴지지 않았다. 이 도시는 노르웨이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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