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 인문학으로세상보기 ]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묘비명(墓碑銘)은 살아 있다(4) |2017. 09.22

칸트(Immanuel Kant, 1724~1804)의 묘비명은 이렇게 되어 있다. '그에 대해서 자주 그리고 계속해서 숙고하면 할수록, 점점 더 새롭고 점점 큰 경탄과 외경으로 마음을 채우는 두 가지 것이 있다. 그것은 내 위의 별이 빛나는 하늘과 …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묘비명(墓碑銘)은 살아 있다 (3) |2017. 09.15

퇴계 이황의 묘비명 동방의 주자(朱子)로 불리며 조선 성리학의 기초를 다진 이황(1501~1570)은 다음과 같은 자신의 묘비명을 생전에 직접 지어 두었다. 태어나길 어리석고 자라면서 병도 많았네(生而大癡 壯而多疾) 어쩌다 학문…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묘비명(墓碑銘)은 살아 있다 (2) |2017. 09.08

공자는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제자들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태산이 무너지는구나, 대들보가 쓰러지는구나, 철인이 시드는구나." 공자는 중국 고대 혼란기인 춘추시대를 살았던 귀족 출신이다. 춘추시대는 주(周) 왕조 …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묘비명(墓碑銘)은 살아 있다(1) |2017. 09.01

공자의 제자 증자(曾子, BC506~BC436)는 '새가 죽음을 앞두면 그 울음소리가 구슬퍼지고 사람이 죽음을 앞두면 그 말이 착해진다(鳥之將死 其鳴也哀 人之將死 其言也善)'(논어2권, 2003, 학민문화사, 120면)고 했다. 죽음은 생명 있는 …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커뮤니케이션은 조직의 혈관이다(4) |2017. 08.25

남의 윗사람이, 그것도 분업과 협업을 바탕으로 특정한 목적을 추구하는 조직에서 남의 윗사람이 된다는 것은 만만한 일이 아니다. 리더로서 상당한 소양과 자질을 갖추고 있지 않으면 조직에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커뮤니케이션은 조직의 혈관이다(3) |2017. 08.18

갈등은 양쪽이 부딪힐 때 발생한다. 상사와 부하 사이에 갈등이 예상될 때 상사 입장에서 어떻게 하여야 할까? 사람은 넘치거나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나치게 나대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지나치게 소극적이지도 않은 적절한 사람…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커뮤니케이션은 조직의 혈관이다(2) |2017. 08.11

《예기》에서는 부하가 상사에게 보고를 하거나 지시를 받는 요령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신하가 임금에게 가려할 때는 하루 전에 목욕재계하고 외침을 한다. 가신이 홀笏을 올리면 임금에게 진언하고자 생각하…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커뮤니케이션은 조직의 혈관이다(1) |2017. 08.03

8월부터 매주 금요일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를 신설합니다. 신동기 박사는 연세대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인문경영 작가이자 강사로 기업과 대학교 …

  123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