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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칼럼 ]
광주 핸드볼 명성 회복 이제부터 |2020. 01.14

요즘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경기는 보는 재미가 있다. 핸드볼이 이렇게 재미있는 종목이었나 싶을 정도다. 광주도시공사는 매년 최하위로 부진하던 팀이 맞나 싶을 정도로 1년 새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즌에 임하고 있다. 새 시즌, 첫 경…

안갯속 광주·전남 총선, 성패가를 키워드는… |2020. 01.07

2020년 새해가 밝으면서 총선 시계도 빠르게 재깍이고 있다. 각 당마다 인재영입 등 총선기획에 속도를 내고 있고, 민심을 움직일 메시지와 프레임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선 예비후보 등 바삐 움직이는 총선…

전업작가들은 1년간 어떻게 살았을까 |2019. 12.17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배고픈 예술가가 먹어치운 1억 5천만원짜리 ‘바나나’(아트바젤 마이애미), 김환기 대표작 ‘우주’ 낙찰가 132억원(홍콩 크리스티 경매), ‘11개의 똥구멍’이란 비판을 받은 제프 쿤스의 조각 ‘튤립…

이용섭표 ‘AI사업’ 미래 천년 먹거리 초석 되길 |2019. 10.08

광주에서 인공지능(AI) 훈풍이 일고 있다. 이용섭 시장이 ‘AI 대표도시 광주 만들기’ 사업을 적극 추진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년여간의 뒤치다꺼리 시정에서 벗어나 이제야 이용섭표 정책을 펼치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

아이들의 의미있는 한걸음 |2019. 10.01

지난달 27일 영암실내체육관은 하얀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학생들이 모여 앉아 시끌벅적 활기를 띠었다. 제1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에서 장애 학생 1,000여명이 모였다. 첫 체육대회였기 때문…

빠르게 재편되는 전남 산업지도 |2019. 09.24

전남 하면 으레 농업과 수산업을 떠올린다. 오래전부터 농도이자 수산도로 불렸고, 각종 지표들도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작물생산만 보더라도 생산량 전국 1위 품목이 13개 작목에 달한다. 벼(21%), 밀(45%), 양파(47%), 마늘(26%), 참다…

공간의 변신, 지역 살린다 |2019. 09.17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뉴욕의 문화중심지 첼시(chelsea)에 자리한 첼시 마켓은 오레오 쿠키를 생산했던 나비스코사의 황량한 공장을 개조해 만들었다. 런던의 테이트모던 미술관은 뱅크사이드 화력발전소를 리모델링해 ‘템즈강…

청소년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2019. 09.03

'일과 가정의 양립', '일과 삶의 균형', '저녁이 있는 삶' 등의 용어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사회적 화두가 된 지 오래다. 이 단어들은 모두 지난해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장 공감을 샀던 신조어 들이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

택시기사도 모르는 광주세계수영대회 |2019. 07.16

지난 12일 오후 제18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세계 각국 선수와 임원, 내·외빈,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고 오는 28일까지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

오죽하면 '스승의 날'을 없애자고 했을까 |2019. 05.14

오늘(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크고 작은 교훈을 주셨던 선생님들의 모습은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난다. 필자가 초등학교(당시엔 국민학교)에 다닐땐 새학기가 시작되면 담임선생님의 가정방문이 이뤄지곤 했다. 대…

스포츠인프라 멀리 보고 투자하자 |2019. 04.30

국내·국제 스포츠대회를 유치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인프라다. 지금은 국비 지원 비율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하면 부족했던 스포츠 인프라를, 그리고 국제종합스포츠대회를 유치하게 되면 국제 …

재능 기부인가, 재능 착취인가 |2019. 04.23

“관에서는 왜 그렇게 재능기부를 좋아합니까?” 오늘로 마감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문화예술행사 재능기부 접수 공고를 보다 문득 그가 떠올랐다. “관에서 지원받아 예술활동을 했습니다. 큰 지원도 아니었는데 재능기부는 의무였죠…

한전의 안하무인격 지역 상생 외면 |2019. 04.09

한국전력이 배구단 연고지 계약을 수원시와 다시 체결했다는 소식이다. 한전 측은 지난 5일 박향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에게 남자프로배구 ‘빅스톰배구단’의 재계약 사실을 통보했다고 한다. 그마저도 문서나 유선전화도 아닌 휴대전…

인간 수명 연장 뒤에 숨은 불편한 숙제 |2019. 03.05

말 그대로 초고령화 사회다. 대법원은 육체근로자의 정년인 ‘가동 연한’을 만 60세에서 65세로 5년 연장했다. 1989년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만 55세에서 60세로 변경한 이후 30년 만에 나온 결정이다. 급속하게 늘어난 평균 수명과 …

5·18 망언과 국민들의 평가 |2019. 02.19

자유한국당 소속 일부 국회의원들의 5·18 망언으로 광주가 들끓고 있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일부 후보들이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지지표를 얻기 위해 한국 현대사의 비극인 5·18을 이용한 것이다. 인터넷에서는 5·18에 북…

에코 라이프 선택이 아닌 필수 |2019. 01.23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다. 하지만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텀블러는 그저 집안이나 사무실 한구석에 전시되어 있는 물품 중 하나쯤이었던 것 같다. 물론 가끔 사용은 했지만, 매일은 아니었다. 오랜 지인이 항상 텀블러를 가지고…

데스크칼럼/ 기억 속의 여성 |2019. 01.08

지역에서 여성사를 담고 있는 공간은 얼마나 있을까. 역사 속에서 기억되는 여성의 이름을 우리는 몇 개나 알고 있을까. 여성은 인류의 절반이지만 평범한 여성들의 역사는 기억되지 않고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광주·전남 출신 …

이용섭 광주시장의 ‘읍참마속(泣斬馬謖)’ 심정 |2018. 12.18

이용섭 광주시장이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읍참마속(泣斬馬謖)의 심정으로 일벌백계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간공원 2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의 공직기강 해이에 대해…

국민소득 3만 달러, 성장보다 가치의 시대로 |2018. 12.11

2018년 대한민국은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맞았다. 한반도 반만년 역사 중 ‘가장 잘 사는 시기’가 도래했다. 그러나 ‘얼마나 행복한가’라는 질문에는 주저해진다.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포럼’ 최신호에 실린 ‘…

국정운영 지지도와 마음속 굳은살 |2018. 11.27

엄지발가락 밑 굳은살을 칼로 조심스레 긁듯이 잘라냈다. 등산을 즐겨 하는 탓에 발이 고생을 하는 게다. 등산을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는 산에 다녀오면 발바닥이 화끈거리듯 아려왔다. 울퉁불퉁한 산길을 4~5시간 걷기 때문에 발바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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