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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
주민들이 일군 남해안 최고의 신령한 섬 |2022. 08.18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명품마을 영산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건강한 섬이다. 신안군 흑산면에 딸린 작은 섬으로 가거도, 대둔도, 다물도, 장도, 태도 등과 함께 흑산군도를 이룬다. 섬의…

태초의 생명을 고스란히 간직한 생태계 보고 |2022. 08.11

자연 그대로의 섬, ‘장도’는 생명을 품었다. 섬 최초의 습지산지는 오랜 역사와 함께 독특한 자연 자원을 고스란히 지녔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양하고 귀중한 생태자원은 주민들의 큰 자부심이다. 장도습지는 이탄층이 발달해 수자…

도심 속 한여름 밤의 낭만 가득 |2022. 08.11

집중호우와 땡볕이 공존하는 무더운 여름이다. 흐릿한 구름이 지나가는 여름밤. 빼곡히 들어선 아파트 숲 사이에 핑크로 물든 건물이 눈에 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발길을 옮겼다. 분홍 건물과 파란 난간의 알록…

근현대사의 숨결 느껴볼까 |2022. 08.04

레트로 감성을 찾아 다니는 여행이 트랜드로 자리잡은 요즘. 지역 곳곳으로 여행을 가 보면 담양 추억의 골목이나 순천의 옛 창고 건물을 개조해 만든 청춘창고,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등 예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곳에 사람들이 붐비…

“당신의 항해에 쉼터가 되어 줄게요” |2022. 07.14

[전남매일=이주연 기자]캠핑족들과 낚시꾼들 사이에서 성지인 국동항. 도심의 아파트가 병풍처럼 서 있고, 빽빽이 들어선 배들은 색다른 풍경을 자아낸다. 바다내음 물씬 나는 여수에 왔음을 몸소 느낀다. 눈앞에 보이는 드넓은 바다와 …

상큼한 매실 듬뿍, 희망 가득 |2022. 07.07

초여름은 매실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5~6월 수확해 7월이 제철인 매실. 이런 매실의 최대 주산지는 광양이다. 전국 생산량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온난하고 풍부한 일조량 덕분이다. 특히 광양 매실은 다른 지역…

바다 건너 이국에 온 듯 온통 수국 향연 |2022. 07.03

신안 도초도 <i>뭍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섬, 도초도에서 수국의 향연이 절정을 치닫고 있다. 신안군은 도초도 수국정원과 환상의 정원에서 '팽나무 10리길에서 수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난달 24일부터 3일까지 열흘간 '섬 수…

전통차 한잔 치유 한 모금 |2022. 06.30

한옥은 현대화되면서 그저 옛날 집, 할머니 집으로 기억됐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특유의 고풍스러운 멋과 전통을 살려 카페,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 순천 문화의 거리에는 한옥을 고스란히…

어린왕자도 푹 빠진 보랏빛, 너도나도 |2022. 06.28

'색깔' 승부수…세계로 도약 색으로 이야기하는 세계 유일의 섬, '퍼플섬(purple island)'이 보라색 꽃으로 물들었다. 신안군의 보물섬, 퍼플섬이 아름다운 바다정원과 드넓은 갯벌, 보라색 꽃들이 한데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

투박한 멋 빛나는 도심 속 나만의 ‘휴~’ |2022. 06.16

시끌벅적한 도심에서 ‘쉼’을 찾기엔 가장 먼저 한적한 카페가 떠오른다. 도심에서 멀찌기 벗어난 외곽의 큼지막한 카페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파가 몰려, 여유는 찾아볼 수 없다. 도심에서 가까운 ‘러스틱 라이프’도 느낄 수 있는…

바다, 광활한 갯벌서 퍼 올린 ‘견고한 삶’ |2022. 06.09

◇매화도 둘러보기 송공항에서 출발한 세종1호는 암태 당사도에서 멈춘다. 순례자의 섬 소악도에도 들러 잠시 숨을 고르고 사람과 차를 부린다. 선착장을 미끄러지듯 빠져 나와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매화도로 향한다. 섬을 둘러 켜켜…

나만을 위한 에스프레소 코스 즐겨요 |2022. 05.12

최근 한 입에 가볍게 털어 넣을 수 있는 커피인 에스프레소 바가 유행이다. 우리가 흔히 즐기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와 달리 마시는 법부터 다르다. 좌석에 앉아 개인 시간을 보내는 미국식 커피와 달리 선 채로 한 입에 털어 넣고 떠나…

너무 풍요로워 한 때 왕씨 나라도 있었지~ |2022. 05.12

신안군 압해읍에 딸린 작은 섬 고이도는 걸어서도 한 바퀴를 돌 수 있을 정도로 쉽다. 섬을 둘러싼 드넓은 갯벌은 주민들에게 풍요로움을 선사했다. 바다와 갯벌 사이에 제방을 쌓아서 염전을 만들어 소금 꽃을 피우고 농경지에서 삶…

공익적 가치 제고…수상태양광사업 ‘속도’ |2022. 04.28

섬진강 댐, 미래를 묻다 <하> 기후변화와 댐 가치 창출 ◇수변공간 관리 댐 수변공간을 쾌적하게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으로서의 ‘물’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사회·환경적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한 새로운 가치의 정립…

수자원 개발 효시…통합형 하천관리 잰걸음 |2022. 04.21

■섬진강 댐, 미래를 묻다 <상>역사와 기능·통합 물관리 [전남매일=이주연 기자]국가 물 관련 공기업 3곳이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생활·공업용수), 한국농어촌공사(농업용수), 한국수력원자력(발전용수)이 운영되고 있다.…

유채꽃 향연 ~ ‘여기서 노닐다 가세’ |2022. 04.21

천사대교를 따라 암태면을 지나고 또 다른 다리를 곧장 넘어가면 팔금면이다. 신안1교’와 ‘중앙대교’를 놓고 안좌면, 암태면과 맞닿았다. 예로부터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과 훈훈한 인정이 남달라 곳곳에 미담이 가득한 지역이다…

섬이려니 했더니 ‘화원’이었다 |2022. 03.31

신안군 압해읍 가룡리에서 출발한 철부도선은 중간에 기섬과 마산도를 거쳐 40여분만에 선도 선착장에 도착한다. 갯벌 낙지 맨손어업 국가 중요 어업유산 지역을 알리는 비석이 눈에 띈다. 사람 키 보다 몇 배나 큰 표지석에는 '선도'…

커피마시며 나만의 향수 만들어요 |2022. 03.17

나만의 것을 만든다는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요즘엔 소규모 공방에서 원데이클래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가죽공예, 향초 등 요즘 유행하고 트렌디한 것들에 대해서 모두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추억…

청정바다·암석해안…섬 사이 생태계 보고 |2022. 03.10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신안군 하의면의 관문인 웅곡항에서 출발하는 섬사랑호는 북쪽에 위치한 작은 섬들을 향한다. 뱃머리 왼편으로 다시마 밭과 전복양식장이 끝없이 펼쳐졌다. 갯벌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는 김 양식장이 드넓…

인간계에 내려앉은 선계, 이곳은 ‘연화세상’ |2022. 03.03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신안군 하의면은 물위에 연꽃이 떠있는 모습을 닮았다. 아시아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으로 ‘평화의 섬’이라 불린다. 유학자 초암 김연 선생을 배출한 고장이고 일제강점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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