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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
싸목싸목 걷는 발길마다 밟히는 태초의 기암절벽 |2020. 04.16

■신안 영산도 육지에서 한참이나 떨어진 신안 흑산면 대흑산도에서도 남동쪽으로 6.4km 더 가야만 만날수 있는 영산도. 영산도는 바다위의 꽃 정원 1004섬 신안의 명품마을로 꼽힌다. 명품마을 영산도 주민들은 청정한 섬을 유지하기 위…

무침에 삼합, 튀김에 찜, 애국까지 '알싸한'한상 |2020. 04.16

‘천년 목사골’ 나주는 풍요로움 그 자체다. 나주평야를 중심으로 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 전남 대표 곡창지대다. 과수·원예농업도 활발하다. 그중 영산포는 나주의 풍요와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

"균형발전·시설안정성 우선 고려돼야" |2020. 04.09

“방사광가속기 구축 부지 선정은 균형발전과 시설 안정성이 고려돼야 합니다.” 미래먹거리 핵심 인프라인 방사광가속기 유치전에 나선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현재 방사광가속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6…

"호남 발전 필수 연구시설…전남 건립 최적지" |2020. 04.09

1조원대 방사광 가속기 전남도, 유치전 출사표 정부가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부지 선정 공고를 내고 사업에 본격 착수하면서 지자체간 유치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는 기초 응용 화학은 물론 반도체, 바…

야들한 갈빗살과 쫄깃한 낙지의 ‘환상 궁합’ |2020. 04.09

호남 5대 명산으로 꼽히는 월출산은 굳세다. 너른 평야 위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오른 산, 구름 사이 가리어진 기암괴석은 절경 중 절경이다. 위로 곧게 뻗힌 힘찬 기운은 한폭의 수묵화에 고스란히 스며든다. 그렇게 영암은 기가 넘쳐흐…

천혜 자연 그대로…여행객 유혹하는 '행복의 섬 고흥 득량도' |2020. 04.02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우성진 기자=파도가 제법 뱃전으로 덤벼들었다. 바람은 포말을 일으켰고 햇살은 포말과 그 사이사이에 내려앉았다. 옷깃을 여미고 도선 안벽에 어깨를 기댔다. 멀어지는 녹동항을 뒤로하고 득량도로 향했…

보성양탕-뚝배기 한 그릇에 가득 담긴 봄기운 |2020. 04.02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우성진 기자=보성사람은 선이 굵다. 하여 예로부터 ‘의’에 살고 ‘의’에 죽었다. 기운이 셌다. 심장이 튼튼했다. ‘맛’도 그러했다. 입맛은 까다롭지 않았으나 분명했다. 바다를 가까이 했으되…

시골장터 아낙의 손맛 스르르 미소가 번지네 |2020. 03.19

함평하면 으레 나비를 먼저 떠올린다. 초화류와 아름다운 조경이 어우러진 엑스포공원, 돌머리 해수욕장, 군립미술관, 상해임시정부청사 등도 함평을 대표한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게 117년의 역사를 이어온 우시장이다. 그리고 그 우…

남도 문화와 역사, 인물과 자연을 담아낸다 |2019. 12.30

[전남매일=전남]박선옥 기자=전남은 자원의 보고다. 다도해와 서남해의 수려한 경관과 섬, 갯벌, 울창한 산림 등은 전남만이 지닌 독보적 자산이다. 전남 전역을 아우르는 이순신의 흔적과 장흥의 안중근, 나주 금성관, 화순 고인돌, 근대…

'블루투어' 2020년 전남 관광지도 새로워진다 |2019. 12.30

[전남매일=전남]김영민 기자=전남도가 경자년 새해 '블루투어' 실현 원년으로 삼고, '관광객 6000만명' 유치 목표를 내걸었다. 전남도는 대규모 광역권 개발을 위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설계안을 마련했다.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전남매일 신년특집) - 5·18 40주년 미완의 과제 |2019. 12.30

올해 5·18민주화 운동 40주년이다. 하지만 학살 책임자 처벌, 행방불명자 찾기 등이 아직 미완의 과제로 남아 진상규명에 대한 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된다. 또 5·18 민주화운동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발굴 육성 '잰걸음' |2019. 12.30

광주시가 인공지능 중심도시(AI Hub City Gwangju)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시는 발상을 전환해 유일하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 기반 지역산업 구조 혁신사업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아 주목을 받았다. AI는 정부의 3대 혁신…

“화순 관광 500만 시대 열겠다” |2019. 10.24

“국화향연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는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화순 관광 500만 시대’를 열겠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24일 “올해 국화향연이 열리는 국화동산에서 가족, 연인, 지인들과 함께 가을…

화순 국화향연…1억2천만송이 꽃 활짝 |2019. 10.24

절정으로 치닫는 가을, 화순에 가면 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17일 동안 화순읍 남산공원 일대에서 1억2000만송이 꽃이 장관을 이룬다. 남산공원에서는 국화, 코스모스, 억새, 핑크뮬리 등이 한데 어울려 꽃…

푸른 창공·살랑이는 바람·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걸었다 |2019. 10.09

9일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2회 광주·전남 시·도민 한마음 건강 걷기대회’는 1,000여명이 한데 어울린 가을 축제로 치러졌다. 걷기대회에 앞서 열린 식전행사에서는 스탈리 댄싱팀의 공연에 이어 가수 유연주, 김하준, 고맹…

“한 곳을 바라보는 게 가장 큰 무기예요” |2019. 08.08

[ 전남매일=광주 ] 이보람 기자 = 1913년 지금의 송정역 맞은편에 ‘매일송정역전시장’이 생겼다. 2016년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강조하기 위해 ‘1913송정역시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리모델링을 시작했다. 오랜 시간 시장을 지켜온…

“요리는 사람과 사람 연결해주는 것” |2019. 07.11

[ 전남매일=광주 ] 이보람 기자 = “나비는 꽃과 꽃을 연결해주지만, 요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줍니다.” ‘더 문 레스토랑’의 문환식 대표(38)는 “어머니 음식이 맛이 없어서 요리를 시작했다”는 우스갯소리로 요리 철학에 대한…

손금주-신정훈 '리턴매치' 촉각 |2019. 06.25

2020년 4월 15일 치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0여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총선은 문재인정부 집권 3년 차에 치러져 정권 중간평가 성격을 띠는 데다 정계 개편, 선거구 획정 등 변수가 뒤엉켜 섣불리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형국이…

정인화 재선 도전…우윤근 등판 '촉각' |2019. 06.25

2020년 4월 15일 치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0여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총선은 문재인정부 집권 3년 차에 치러져 정권 중간평가 성격을 띠는 데다 정계 개편, 선거구 획정 등 변수가 뒤엉켜 섣불리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형국이…

주승용 텃밭서 민주 후보군 잰걸음 |2019. 06.25

2020년 4월 15일 치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0여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총선은 문재인정부 집권 3년 차에 치러져 정권 중간평가 성격을 띠는 데다 정계 개편, 선거구 획정 등 변수가 뒤엉켜 섣불리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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