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 특집 ]
살며시 걷는 하얀 몽돌밭, 마치 영화 속 인양 영광 송이도 |2021. 05.06

[박재완의 발걸음 경계에서] 문득 아주 오래전 한 여인의 이름이 생각나 훌쩍 떠난다, 누구나 풋풋했던 첫사랑의 추억이 봄바람과 함께 시나브로 떠오른다. 그녀를 맨 처음 본 햇수를 손가락으로 헤아려본다, 오메! 10년 단위로 한…

신재생 에너지 주민이익 공유제 행복시대 연다 |2021. 05.02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신안군이 한국판 뉴딜과 전남 블루이코노미 정책에 부응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한 ‘신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제’가 결실을 맺고 있다. 자연 자원을 활용해 조성한 1도(島) 1뮤지엄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

보물섬으로 떠나는 힐링여정 '만재도' |2021. 04.29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만재도는 신안 흑산군도 중 하나로 80명이 살고 있는 작은 섬이다. 천혜의 자연과 어장을 간직한 보물 같은 섬이다. ‘재물을 가득 실은 섬’으로 ‘해가 지면 고기가 많이 잡힌다’는 뜻의 만재도다.…

땅끝 넘어 서남권 중심 도시로 나래 편다 |2021. 04.27

[전남매일 해남=박병태 기자]해남군 산이면과 문내면, 화원면 일대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남군의 서부권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목포권과 가까운 지리적 여건과 함께 광활한 간척지, 에메랄드빛 해안선이 이어진 서남해의 보석, 화원…

다양한 청년정책 군민 행복시대 기반 다진다 |2021. 04.25

[전남매일 곡성=한정길 기자]곡성군이 민선7기 군정 목표인 ‘군민행복지수 1위’ 달성을 위해 순항중이다. ‘군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현실화하고, 곡성군만의 특화 전략으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대한 군민들의 호응 또한 높…

이 봄, 노란 수선화가 눈에 들어왔다 |2021. 04.08

[전남매일=우성진 기자]신안 선도로 향하는 들머리는 압해도 가룡선착장이다. 기존 무안 신월에서 출항했다면 지금은 이곳에서 배를 타야 갈 수 있다. 선도를 찾기 위해 수도권, 광주권에서 출발했다면 김대중대교를 건너 와야 하고 부산…

바다와 숲, 문화와 예술이 ‘한 가득’ |2021. 03.25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목포에서 압해대교를 건너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풋풋한 시골 내음을 따르다 보면 천사대교에 이른다. 다리 위에서 그 기세와 위용에 새삼 감탄한다. 차창 옆으로 펼쳐진 바다 위 풍경을 놓칠세라 힐끔힐끔…

박재완의 발걸음 경계에서 |2021. 03.18

박재완의 발걸음 경계에서 ▲신안 임자도 <하편> 아름답고 풍요로운, 한국의 유일한 사막 제방 쌓아 농토 만들어 ‘한국판 네덜란드’ 대광해수욕장 폭 300m…마치 중동에 온 느낌 튤립 100만송이 일품 코로나에 축제취소 아쉬…

박재완의 발걸음 경계에서 |2021. 03.11

박재완의 발걸음 경계에서 ■신안 임자도 <상> 전장포 새우젓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 ‘명성’ 임자도 사시사철 다른 물고기가 잡히는 풍요의 섬 임자 대파, 진도 대파와 함께 전남특산물 자리매김 섬을 여행하다, 뜬금없는…

‘신의는 소금이 절반이다’명성 그대로 |2021. 02.18

여름이면 섬 전체가 하얀 소금 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섬, 신의도. 천일염의 본 고장답게 염전이 논, 밭보다 많다. 전국 소금 생산량의 20%를 차지할 만큼 염전 면적이 넓은 셈이다.‘신의는 소금이 절반이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몇 해…

‘천사의 섬’ 빛나는 해양문화 유산 |2021. 02.09

◇덕산교회 놋종 신안군 최초의 교회로 총회 사적 제39호인 비금 덕산교회의 놋종은 1920~30년대에 제작됐다. 덕산교회 4대 권역자였던 김봉현 조사(1920년대 시무) 때 종을 구입한 것으로 짐작된다. 덕산교회의 기록에 따르면 당시 목포…

돌담 틈새에도 쌓인 충정과 문화유산 향기 |2021. 02.04

면면히 흐르는 충정과 문화유산 향기 오롯이 ▲박재완? 발걸음 경계에서-슬로시티 창평 돌담길 세 개의 물줄기 모여 삼지천마을로 불려 등록문화재 265호인 담장길은 약 3,600m 임란 의병장 고경명 후손들 자리잡은 곳 산봉우리 옹…

부드럽고 담백한 영양만점 보양식 |2021. 01.21

부드럽고 담백한 영양만점 보양식 바다서 태어나 강으로 올라가 ‘민물장어’로 불려 1957년부터 2대째 내려와 전통은 물론 맛 보장 소화 돕고 비린내 잡는 생강과 찰떡궁합 자랑해 ■남도밥상-강진 민물장어 구이 강진의 젖줄…

시금치 천일염 풍부 ‘늘 푸른 생태섬’ |2021. 01.21

시금치 천일염 풍부 ‘늘 푸른 생태섬’ 신안 도초도 화도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추진 옛 영광 재현 화도 골목 지나면 전국 유일 ‘팽나무명품숲길’ 석장승과 우물, 열녀비 곳곳에 석공문화도 발달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수줍은 애기동백 시린 눈 덥고 방긋 |2021. 01.14

수줍은 애기동백 시린 눈 덥고 방긋 ■신안 압해도 분재공원 설경 ‘왜구를 반드시 멸하겠다’ 의미의 ‘압해’ 낙지 다리가 세 방향으로 뻗어 나간 형상 내 고향 이야기를 하고 싶다. 누구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남아 있기 때문이…

어촌·어항 복합개발…생기 넘치는 ‘전국 모델로’ |2020. 12.30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9년 시작된 국책사업 ‘어촌뉴딜 300’을 통해 2022년까지 어촌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한다. 더불…

“군민과 함께 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정 실현” |2020. 09.17

보성군의회 제8대 하반기 김재철 의장은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정’을 목표로 발로 뛰는현장을 중시한다. 지난 제6대 보성군의회 의원으로 시작해 어느 덧 3선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회 본연의 임무인 집행…

"보성사람 역사 혼 담아 호국성지로 우뚝" |2020. 08.20

◇보성에서 명량대첩 준비 1597년 4월 1일 옥에서 풀려나와 백의종군 길에 올랐던 장군은 모진 고문과 옥살이로 만신창이가 된 불편한 몸을 이끌고 왜군의 추격을 따돌리며 8월 9일 벌교에 도착했다.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됐지만 군관…

"성웅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 오롯이 재현" |2020. 08.19

■보성 열선루 복원과 의미 ‘만약 호남이 없었다면 이 나라도 없었을 것이다’(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백의종군하던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가 돼 보성을 방문해 애국 충정에 불탄 젊은이들을 보면서 승전…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사회대통합 견인 |2020. 06.28

노사 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회대통합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일자리가 본궤도에 올랐다. 광주형일자리는 23년만에 국내에 자동차공장을 건립하며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일자리 창출, 제조업 혁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전세계…

  12345678910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