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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
나만을 위한 에스프레소 코스 즐겨요 |2022. 05.12

최근 한 입에 가볍게 털어 넣을 수 있는 커피인 에스프레소 바가 유행이다. 우리가 흔히 즐기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와 달리 마시는 법부터 다르다. 좌석에 앉아 개인 시간을 보내는 미국식 커피와 달리 선 채로 한 입에 털어 넣고 떠나…

너무 풍요로워 한 때 왕씨 나라도 있었지~ |2022. 05.12

신안군 압해읍에 딸린 작은 섬 고이도는 걸어서도 한 바퀴를 돌 수 있을 정도로 쉽다. 섬을 둘러싼 드넓은 갯벌은 주민들에게 풍요로움을 선사했다. 바다와 갯벌 사이에 제방을 쌓아서 염전을 만들어 소금 꽃을 피우고 농경지에서 삶…

공익적 가치 제고…수상태양광사업 ‘속도’ |2022. 04.28

섬진강 댐, 미래를 묻다 <하> 기후변화와 댐 가치 창출 ◇수변공간 관리 댐 수변공간을 쾌적하게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으로서의 ‘물’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사회·환경적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한 새로운 가치의 정립…

수자원 개발 효시…통합형 하천관리 잰걸음 |2022. 04.21

■섬진강 댐, 미래를 묻다 <상>역사와 기능·통합 물관리 [전남매일=이주연 기자]국가 물 관련 공기업 3곳이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생활·공업용수), 한국농어촌공사(농업용수), 한국수력원자력(발전용수)이 운영되고 있다.…

유채꽃 향연 ~ ‘여기서 노닐다 가세’ |2022. 04.21

천사대교를 따라 암태면을 지나고 또 다른 다리를 곧장 넘어가면 팔금면이다. 신안1교’와 ‘중앙대교’를 놓고 안좌면, 암태면과 맞닿았다. 예로부터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과 훈훈한 인정이 남달라 곳곳에 미담이 가득한 지역이다…

섬이려니 했더니 ‘화원’이었다 |2022. 03.31

신안군 압해읍 가룡리에서 출발한 철부도선은 중간에 기섬과 마산도를 거쳐 40여분만에 선도 선착장에 도착한다. 갯벌 낙지 맨손어업 국가 중요 어업유산 지역을 알리는 비석이 눈에 띈다. 사람 키 보다 몇 배나 큰 표지석에는 '선도'…

커피마시며 나만의 향수 만들어요 |2022. 03.17

나만의 것을 만든다는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요즘엔 소규모 공방에서 원데이클래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가죽공예, 향초 등 요즘 유행하고 트렌디한 것들에 대해서 모두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추억…

청정바다·암석해안…섬 사이 생태계 보고 |2022. 03.10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신안군 하의면의 관문인 웅곡항에서 출발하는 섬사랑호는 북쪽에 위치한 작은 섬들을 향한다. 뱃머리 왼편으로 다시마 밭과 전복양식장이 끝없이 펼쳐졌다. 갯벌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는 김 양식장이 드넓…

인간계에 내려앉은 선계, 이곳은 ‘연화세상’ |2022. 03.03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신안군 하의면은 물위에 연꽃이 떠있는 모습을 닮았다. 아시아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으로 ‘평화의 섬’이라 불린다. 유학자 초암 김연 선생을 배출한 고장이고 일제강점기 36…

수려한 풍광에 흠뻑 빠져 볼까 |2022. 02.10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증도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세계가 인정한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증도는 ‘보물섬’이다. 섬 곳곳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낙조와 이국적인 감성이 깃들어 있다. 지난 2008년 전국 최초 갯벌도…

의로운 기상 간직한 숨겨진 보물섬 |2022. 01.20

◇의로운 농민의 혼 서린 곳 단고리 장고마을의 소작인 항쟁기념탑을 찾았다. 하늘 높이 치솟은 기념탑은 암태 사람들의 곧은 기상을 담았다. 일제강점기 암태도에서 벌어진 농민들의 항일운동은 전국적인 소작쟁의의 도화선이 됐…

넘실대는 파도 따라 ‘해안 모실길’도 춤추고~ |2022. 01.13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암태도는 천사대교 개통으로 섬에서 뭍이 됐다. 교통과 관광의 허브로 변모하면서 사방으로 통하고 팔방으로 닿았다. 도시와 접근성이 원활해졌고 아랫섬과 왕래가 수월해졌다. 돌이 많이 흩어져 있고 바위…

꽃, 나무 심어 숲 일궜더니 힐링이 |2022. 01.02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1004섬 신안군이 펼치고 있는 바다 위 꽃 정원 가꾸기 사업이 주목 받고 있다. 섬이 지닌 독특한 특성에 어울리는 꽃과 나무를 심고 숲을 일궈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데 주력하고 있어서다. 신안군은 민…

보랏빛…김환기…플로팅 뮤지엄… 그‘환상의 파노라마’ |2021. 12.23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안좌도로 가는 즐거운 상상 내내 발걸음이 가볍다. 마을 곳곳을 되작거리지 않아도 기대 이상이어서다. 세계가 인정한 최우수관광마을 퍼플섬과 세계적인 화가 김환기의 고택, 희귀하고 신비한 광물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이익 고스란히 ‘내 품에’ |2021. 12.02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신안군 지도읍은 인근 임자면과 증도면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북부권의 중심으로 지난 1980년에 읍으로 승격됐다. ‘수선화의 섬’ 선도와 사옥도, 어의도, 대포작도, 소포작도, 율도 등 6개의 …

한국판 뉴딜과 전남 블루이코노미 ‘최고의 케미’ |2021. 11.11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안좌면의 끝자락에 위치한 자라도는 5개의 다리를 넘어야 이른다. 압해대교를 지나 천사대교를 넘어 암태와 팔금을 잇는 중앙대교를 건너고 팔금면과 안좌면을 하나의 섬으로 만든 신안1교를 통과해야 한다…

색으로 말하는 유일한 섬 |2021. 10.21

보랏빛 물결이 넘실대는 반월도와 박지도에서 열린 ‘퍼플섬 아스타 꽃 축제’가 막을 내렸다. 아름다운 바다정원, 드넓은 갯벌과 50여만 송이의 보라색 꽃들이 한데 어우러진 퍼플섬의 환상적인 축제. 해상에 놓인 목교를 따라 이…

<전매초대석> 최형식 담양군수 |2021. 10.18

16년 담양 군정 이끈 최형식 군수 내년 6월이면 16년간 펼쳐온 군정을 내려놓는 최형식 담양군수. 최 군수는 군수직을 떠나더라도 한 가지 원칙, 즉 ‘담양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란 타이틀이 대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섬 중의 섬, 오지였던 조발도 이젠 동네 |2021. 10.14

여수에서 시작하던, 고흥에서 시작하던, 호남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등을 타면서 국도와 지방도를 타야 한다. 국도라 해서 옛적처럼 2차선 도로나 비포장 먼짓길은 사라진 지 오래다. 보편적으로 4차선 도로이며, 고속도로 못지않게 자…

금빛 풍광의 절경, 그 속으로 흠뻑~ |2021. 09.30

지명은 그곳의 역사를 말하기도 하고 미래를 예언하기도 한다. 어느 곳이든 그곳의 자연환경과 사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에서 이름 지어지는 경우가 많다. 거금도는 거대한 금맥이 있는 섬이라는 뜻이다. 진막금, 전막금, 욱금, 청석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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