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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재의 와인이야기 ]
와인 어떻게 드세요 약주 독주? |2022. 01.13

와인을 포함해 술은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프렌치 패러독스가 술은 약이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프렌치 패러독스는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프랑스인들이 다른 선진국 국가들에 비…

비싼 와인도 결국 포도로 만들어졌다 |2022. 01.04

통계에 의하면 2020년 우리나라 와인 수입국 순위는 칠레가 1위를 차지했고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호주가 이를 뒤따르고 있다. 주요 와인 수입국을 비교해 보면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가 구세계 와인 국가이고, 칠레, 미…

와인병을 보면 와인의 스타일을 짐작할 수 있다 |2021. 12.26

와인 가게에 가 보면 여러 종류의 와인 병이 있다. 그중에서 학처럼 목이 긴 와인 병을 보았을 것이다. 그것이 프랑스 부르고뉴 스타일 와인 병이다. 이 와인 병의 이미지는 어떤가? 어딘가 모르게 여성스럽고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모습…

와인 어드벤처 |2021. 12.09

와인 가게에 들어가면 와인의 숫자에 놀란다. 와인 한 병을 사러 들어갔는데 수백 수 천병의 와인이 있으니 당황할 수밖에 없다. 그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하니 더욱 난감하다. 이럴 땐 정글을 탐험하듯 조심스럽게 하나하나 실타래를 풀…

레드와인이 쓰다면 달콤한 화이트와인 어떠세요 |2021. 12.02

와인하면 붉은색 와인이 떠오를 만큼 레드와인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 유튜브라든가 와인 리뷰 관련 기사나 영상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와인이 레드와인이다. 그러면 왜 레드와인이 와인을 대표하는 격이 되었을까? 건강과 깊…

<유영재의 와인이야기> 비싼 와인 맛도 좋을까? |2021. 09.29

호주 교민중에도 와인 품질을 가격으로 판단하려는 사람이 있다.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와인 가격과 품질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단돈 5달러짜리 와인이 있는가 하면 한 병에 수백 달러가 넘는 와인도 있기 때문이다. 와인 …

<유영재의 와인이야기> 와인 맛 알아가기 |2021. 09.01

와인 맛을 가늠하는데 중요한 요소는 포도 종류에 따른 맛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지구상에 재배되는 포도의 종류가 많이 있지만 와인에 많이 이용되는 포도 위주로 이의 맛과 특성을 이해하면 전체적인 와인의 윤곽이 잡힌다. 와…

<유영재의 와인 이야기> 코로나 시대에 와인 즐기기 |2021. 08.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를 강타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알코올 섭취량이 많이 늘었다. 설문 조사에 의하면 호주인 70% 정도가 평소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유영재의 와인이야기(26) 와인 건강 균형 식단으로 더 빛난다 |2021. 06.10

식물의 신진대사에 의해 생성된 물질을 피토케미컬(Phytochemicals)이라고 하는데 피토(phyto)란 말은 그리스어로 식물이란 뜻이다. 피토케미컬은 식물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을 말한다. 식물에 들어 있는 피토케미컬은 독으로도 쓰였고…

유영재의 와인이야기(25) 건강 와인 시장 트렌드 |2021. 03.11

와인 시장에서 소비자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와인은 나이 든 사람이 정찬과 함께 천천히 마시는 술로 인식되었고 달지 않은 드라이 와인이 마켓을 주도했다. 프랑스에서는 와인이 시대에 뒤떨어진 형태의 주류라며 소비가…

유영재의 와인이야기(24)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와인 |2021. 02.25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와인을 살펴보기 전에 기능성 식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확한 정리가 필요하다. 기능성 식품에 대한 개념은 1980년대 후반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식품이 약이 될 수 있다는 동양의학에 기초해서 일본은 과학적으…

유영재의 와인이야기(23) 양날의 검 알코올 |2021. 02.04

알코올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많지만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도 많다. 특히 알코올 섭취가 구강, 식도, 대장,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가 나오고 있다. 알코올이 건강에 유해한 이유는 이렇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유영재의 와인이야기(22) 와인은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 |2021. 01.21

파라셀서스(Paracelsus)는 약학의 아버지, 독성학을 정립한 사람이며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인 1500년대에 살았던 사람이다. 와인에 대한 그의 통찰이 J커브 그래프(J-shaped curve)를 통해 증명되었다. “와인이 음식이 되느냐 약이 …

유영재의 와인이야기(21) 맛·건강·효능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2020. 12.10

기능성 식품의 정의를 보면 이의 형태가 식품 형태여야 한다고 나와 있다. 식품 형태일 경우 어차피 음식을 먹어야 하므로 일상 식단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음식은 맛에 민감하기 때문에 맛 또한 좋아야 한다. …

유영재의 와인이야기(20) 비싸고 오래 숙성된 와인 건강에 좋다? |2020. 11.26

호주 헌터밸리와 머지 와인 산지에서 제공한 와인의 토탈 폴리페놀 성분과 개별 폴리페놀 성분인 카테킨, 쿼세틴, 레스베라트롤 성분을 분석하고 이를 가격, 숙성기간과 비교 분석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가격이 높거나 오래 숙성된 와…

유영재의 와인이야기(19) 'J 커브' 그래프 |2020. 11.12

‘J-shaped curve’란 하루에 적당량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이 알코올을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률이 낮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그렇다면 사망 위험률이 가장 낮은 지점의 알코올양은 얼마나 될까? 이 지점이 …

유영재의 와인이야기(18) 항산화 작용과 와인 |2020. 10.29

1970년대까지만 해도 모든 건강에 관한 것을 비타민으로 설명하려 했지만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그로 인한 차이는 산화작용을 빌어 설명되어 왔다. 산화작용이란 공기와 접촉해서 물건의 성질이 변하는 것을 뜻한다. 사과를 깎아…

유영재의 와인이야기(17) 프렌치 패러독스 |2020. 10.15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라는 말이 있다. 프랑스인들이 미국인과 영국인 못지않게 고지방의 식사를 즐기고도 심장병에 덜 걸리는 현상을 말하는 용어다. 이 이유가 레드 와인을 많이 마시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이에 대한…

유영재의 와인이야기(16) 코르크 vs 돌려따는 병마개 |2020. 09.25

와인을 봉합하는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만 현재는 코르크 사용하는 방법과 돌려 따는 병마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원래 돌려 따는 병마개는 1970년대에 개발되었으나 소비자들의 외면 속에 사용되지 않다가 최근에 이의 사용이 급증하…

유영재의 와인이야기⑮-와인 방부제에 관한 이해 |2020. 09.10

와인에는 방부제로 이산화황(SO2)이 사용된다. 와인에 이산화황이 방부제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약 500여 년 전이다. 그전에는 와인을 운송하기 전 와인 통 안에 유황이 든 초를 태운 뒤 와인을 담아 운송했다. 이 방법은 로마 시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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