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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공자는 실용성을 지향한다 (2)
학문을 비롯한 인간의 모든 행위는 실용을 전제로 한다. 그런데 동물이 아닌 인간의 실용 범주 또는 대상은 물질에 한정되지 않는다. 복잡한 이성을 갖추고 있는 이상, 인간의 실용 대상에는 당연히 정신의 영역도 포함된다. 물질 향상은…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공자는 실용성을 지향한다 (1)
'근사록'은 성리학의 완성자인 주희(1130-1200)가 친구인 여조겸(1137-1181)과 함께 쓴 성리학 입문서다. 주희의 성리학 하면 사람들은 흔히 '관념적', '비실용적'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런데 정작 저자 본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황제의 역사 (7)
서로마의 후계자임을 자부하는 신성로마제국은 1806년 나폴레옹에 의해 800여년의 역사를 닫는다. 형식과 실질이 그리 일치하지 않았던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자리는 새로운 유럽의 패자 나폴레옹에게로 이어진다. 멀리 프랑크의 샤를…
신동기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황제의 역사 (6)
1453년 동로마는 2206년의 역사를 뒤로 한 채 멸망한다. 비잔틴을 중심으로 했던 동로마의 정교회는 의지처를 잃는다. 이 때 러시아가 등장한다. 몸은 아시아에 두면서 정신은 유럽을 지향하는 러시아는 1480년 몽골 타타르의 러시아…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황제의 역사 (4)
옥타비아누스로부터 시작된 로마의 황제는 팍스로마나(Pax Romana)로 불리는 오현제 시대(96-180)를 정점으로 그 권위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갈리에누스 황제(재위 253-268) 때는 군인이나 귀족들 중에서 황제를 참칭하는 자가 19명이나…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황제의 역사 (3)
카이사르가 끝내 황제 자리에 오르지 못한 것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조조와 닮았다. 중국 위진남북조(221-589) 시대에 위나라 창업자 조조가 '천자를 끼고 천하의 제후들을 호령'(挾天子 令諸侯)하여 실제적으로는 황제와 다름없는 위치에…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황제의 역사 (2)
서양에서 황제 존재의 발아(發芽)는 고대로마시대 카이사르(BC100-BC44)다. 인간 '카이사르'의 이름 자체인 'Caeser'(라틴어), 'Kaiser'(독일어), 'Czar/Tsar'(러시아어)와 카이사르의 호칭인 'Imperator'(라틴어 '개선장군')가 바로 '황…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황제의 역사 (1)
호칭에 있어 극존칭 수식은 '황제'다. 또 호칭 자체로 최고를 가리키는 명사 역시 '황제'다. '황제 골프' 하면 아무런 불편함이나 장애 없이 즐길 수 있는 골프를 말하고, '황제 주차' 하면 다른 사람들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세로…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문명은 도둑질로부터 시작되었다(3)
서양정신의 출발인 그리스로마 신화에서도 인간 문명 자체가 바로 '도둑질'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바로 '프로메테우스의 불' 사건이다. 제우스는 티탄들과의 10년 전쟁 끝에 올림퍼스 신전의 왕좌를 확보한 다음 자기를 편들었던…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문명은 도둑질로부터 시작되었다(2)
서양 전체의 고대사라 할 수 있는 화려했던 로마 문명, 그 출발도 다름 아닌 '사람 도둑질'이었다. B.C. 753년 4월 21일 로물루스가 쌍둥이 동생인 레무스를 죽이고 자신을 따르는 3천명의 라틴족 젊은이들을 이끌고 테베레 강 동쪽 연안…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문명은 도둑질로부터 시작되었다(1)2018.05.10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이백과 두보는 살아있다(5)2018.05.03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이백과 두보는 살아있다(4)2018.04.26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이백과 두보는 살아 있다(3)2018.04.19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이백과 두보는 살아 있다(2)2018.04.12
신동기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이백과 두보는 살아 있다(1)2018.04.05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고전은 아이디어의 수원지다-형식지·암묵지에 대하여(3)2018.03.29
신동기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고전은 아이디어의 수원지다-형식지·암묵지에 대하여(2)2018.03.22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고전은 아이디어의 수원지다-형식지·암묵지에 대하여(1)2018.03.15
신동기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고전은 아이디어의 수원지다-기회비용에 대하여(3)2018.03.08
신동기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고전은 아이디어의 수원지다-기회비용에 대하여(2)2018.03.01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고전은 아이디어의 수원지다- 기회비용에 대하여(1)2018.02.22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행복에 대하여(8)2018.02.08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행복에 대하여(7)2018.02.01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행복에 대하여 (6)2018.01.25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행복에 대하여 (5)2018.01.18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행복에 대하여 (4)2018.01.04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행복에 대하여 (3)2017.12.28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행복에 대하여 (2)2017.12.21
신동기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세상보기> 행복에 대하여 (1)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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