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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과 엇박의 진리 ‘타이밍’

타이밍이 좋았다, 나빴다라는 말은 골프 스윙에서 몸과 클럽이 잘 조화되어 볼을 잘 컨택할 수 있었느냐, 없었느냐라는 말이다. 정박과 엇박의 관계다. 드라이버 샷을 했는데 타이밍이 하나도 맞지 않고 몸이 벌떡 벌떡 일어서고 팔을 잡아 당기고 제대로 맞지 않는 엇박자가 난다. 클럽을 던져버리고 싶을 때가 많다. 티꽂이도 잘 꽂이질 안더니…

2022.01.17
스윙 스피드의 비밀, 템포

템포는 이탈리아어로 일이 진행되는 빠르기를 뜻한다. 음악에서는 악곡을 연주하는 속도나 박자이다. 골프에서는 자신의 스윙의 속도이다. 템포는 골프 스윙시 좋은 타이밍의 열쇠이고, 좋은 스윙을 할 때는 템포가 부드럽고 리드미컬하며 아주 자연스러운 스윙이 된다. 한마디로 템포는 리듬과 함께 자신의 스윙에 큰 영향을 준다. 리듬이 타격…

2022.01.10
흥을 깨우쳐 주는 리듬

우리는 리듬하면 흥을 생각한다. 우리민족은 흥이 있는 민족이다. 흥은 재미나 즐거움을 일게 하는 감정이다. 음악에서 리듬이란 음의 장단이나 강약 등이 반복될 때의 규칙적인 흐름을 이른다. 길고 짧고, 강하고 약한 게 있어야 리듬이 생긴다. 흥이 있어야 리듬을 잘 탄다. 골프 스윙에서도 리듬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반복되는 흐름이 있을…

2022.01.03
위기 속 기회의 트러블 샷

평평한 운동장과 기울어진 운동장을 생각하면 트러블샷을 이겨낼 수 있다. 코스가 평지로 이루어진 외국에서는 장타와 숏게임에 능하면 고수가 되지만, 산을 깎아 만든 한국의 코스에서는 정확한 티샷과 경사지의 샷에 강해야 싱글골퍼가 될 수 있다. 트러블샷은 라운드 중에 숲 속이나 러프 따위의 샷하기 어려운 위치에 공이 떨어져 있을 때나…

2021.12.27
강력한 힘이 되는 페어웨이 우드공략

골퍼들이 나이가 들고 구력이 오래되면 거리가 줄게 된다. 1번 우드는 드라이버로서 클럽중 가장 긴 클럽으로 가장 멀리 보내기 위한 클럽이다. 골프 초기 클럽을 만들 때 나무로 만들어져서 우드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2번 우드에서 7번 우드까지 만들어지는 페어웨이 우드는 페어웨이에서 거리를 내기위해 사용되는 강력한 …

2021.12.20
고통에서 벗어나는 벙커 공략

골프장의 코스 중 모래가 들어 있는 우묵한 곳을 벙커라고 하고, 벙커에 들어간 공을 치는 일이나 그 기술을 벙커샷이라 한다. 골퍼들에겐 벙커샷이 어렵다. 재판정에서도 배석 판사들이 자신들을 힘들게 하는 부장을 벙커라고 부르듯 벙커는 코스의 난이도를 높이고 벙커샷은 골퍼를 힘들게 한다. 드라이버를 쳤는데 볼이 페어웨이를 비행하더니…

2021.12.13
호주머니를 두둑히 하는 퍼팅

골프 라운드는 드라이버로 시작해서 퍼팅으로 끝난다. 골프의 재미는 장타가 차지하는 것이 분명하지만 호주머니를 두둑이 해주는 것은 퍼팅이다. 최근 30년간 PGA 통계를 보면 장타를 친다고 성적이 더 좋아진 적은 거의 없다. 1980년부터 작년까지 PGA 상금 랭킹 10위 이내 선수의 드라이버샷 평균 순위는 61위에 불과하다. 퍼팅 순위는 평균 …

2021.12.06
그림같은 환상의 로브샷

그린 주변의 샷중에서 가장 어려운 샷의 하나가 로브(lob)샷이다. 로브샷은 공을 높이 띄워 그린에 떨어뜨린 뒤 구름이 거의 없이 멈추도록 하는 어프로치 샷이다. 플롭(flop)샷이라고도 한다. 플롭샷은 공이 깊은 러프 등 좋지 않은 라이에 있을 때, 로브샷은 페어웨이 등 공의 라이가 좋을 때 부르는 명칭이다. 로브샷은 공을 높이 띄우고 그…

2021.11.29
핀을 공략하는 마술같은 칩샷

로프트가 적은 골프클럽으로 홀을 직접 노리는 샷, 칩샷이다. 칩은 얇은 한조각, 한토막으로 과자칩을 연상하면 된다. 볼의 1/3지점을 감자칩처럼 가늘게 둥글게 써는 짧고 낮은 어프로치이다. 칩샷은 그린 주변의 공을 그린에 올려 굴리는 샷으로 고수들은 환상의 홀인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이다. 가장 경제적인 샷이다. 피치샷처럼 투온에…

2021.11.22
한뼘 거리로 붙이는 피치샷

투온에 실패한 경우 웨지샷으로 핀 가까이 붙일 수 있는 골퍼는 골프 고수이다. 피치 샷이란 일반적으로 웨지를 사용하여 일정한 탄도로 그린을 공략할 때 사용하는 샷이다. 피치 샷은 어퍼러치 스윙으로 그린에서부터 30야드 이상되고 90야드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피치(pitch)는 공을 던지다는 용어로서 피치…

2021.11.15
스코어를 유지하는 숏게임

Short은 ‘짧은’이란 뜻이지만 골프에서는 그린에서 혹은 주위에서 플레이되는 샷을 숏게임이라 한다. 100야드 이내에서의 어프로치샷과 퍼팅을 뜻한다. 문제는 정확도이다. 드라이버샷이나 세컨샷은 공략대상이 넓기 때문에 약간의 미스 샷을 하더라도 다음 샷에서 리커버리를 하면 타수를 잃치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숏게임은 타겟공략이 좁은…

2021.11.08
통합으로 가는 인투인 스윙

흔들림 없는 임팩트로 가기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할까? 당연 인투인 스윙궤도이다. 스윙궤도는 공의 구질을 결정하지만 비기너들에겐 생소하기에 멋대로의 스윙궤도로 예상지 못한 샷들이 나오게 된다. 골프 초보자들은 스윙을 하다보면 자연스럽지만 자신의 운동습관대로 쉽게 볼을 때리게 된다. 상체로 덮어치는 아웃 투 인 스윙이다. 아웃 투…

2021.11.01
지속 굿샷으로 가는 스윙플레인

이봉철의 알짜골프<26> 골프 스윙은 휘두르는 스윙이다. 휘두르는 스윙은 상선약수처럼 물흐르는 스윙이다. 상선약수는 군더더기가 없는 스윙이다. 굴곡이 없이 자연스러운 원을 그렸을 때 힘이 찬 스윙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스윙플레인의 달인은 벤호건이다. 벤호건이 내는 파워샷의 비결은 스윙의 평면으로 이루어진다. 어드레스에서부…

2021.10.25
기적을 이루게 하는 그립잡기

잡다라는 용어는 손으로 움키고 놓지않다는 뜻이다. 그립은 클럽중에서 양손으로 잡히는 부분이며, 그립잡기는 원하는 방향으로 똑바로 멀리치기위해 골프 클럽의 그립을 쥐는 방법이다. 무슨 운동이던지 장비를 쥐는 방법은 다양하다. 직경 3~4센티하는 야구배트나 테니스 라겟을 잡는 방법과는 달리 골프클럽은 직경 2센티 정도로 가늘기 때문…

2021.10.11
불변의 정확성을 향한 임팩트 연습

골퍼의 목표는 직구를 때리는 것이다. 직구를 치려면 인투인의 스윙이 절대적이다. 다운스윙시에 몸쪽으로 붙여서 내려오는 임팩트가 최적의 스윙이지만 레깅도 잘 안되고 오른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기도하고 상체가 앞질러서 블락스윙이 나오고 만다. 이렇게 임팩트가 제대로 안되면 스윙의 자신감이 떨어지고 라운드가 무섭기만 느껴진다. 누…

2021.10.05
퍼포먼스를 위한 몸풀기, Warming up 2021.09.06
안정을 찾아가는 피니시 2021.08.30
일관성을 위한 팔로 스로우 2021.08.23
임팩트는 예술이다. 2021.08.16
올인원으로 가는 탑 오브 스윙 2021.08.02
백스윙의 정수 테이크어웨이 2021.07.19
잠자는 트리거를 찾아라 2021.07.05
잠자는 트리거를 찾아라 2021.06.29
일관성으로 가는 프리샷 루틴 2021.06.23
올바름으로 인도하는 에이밍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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