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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일 골프컬럼-확률의 스윙을 하라

팡세는 세계인의 교양서적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인간은 자연 가운데서도 가장 연약한 하나의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기에 언제나 사색하도록 힘쓰라, 거기에 도덕의 원리가 있다는 것이다. 파스칼은 번민과 사유속에서 통찰의 스윙을 한다. 플레이어의 심성은 모순된 두요소인 천사의 일면과 금수의 일…

2019.12.09
전남매일 골프컬럼- 적은 힘으로 큰 힘을 내는 스윙

“인간의 모든 고통은 혼자 조용히 집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생긴다.”라는 말로 자족의 길을 세운다. 고독이 나를 위로를 할까? 팡세의 젊은 시절은 강력하게 타오르는 불꽃처럼 살았다. 고독한 실존의 아이콘이다. 짧은 인생이었지만 생애 후반에는 하나님께 몰빵하였지만 초년에는 천재 수학자로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다. 12세 때는 삼각형의…

2019.11.25
전남매일 골프컬럼- 절망을 이겨내는 선택의 스윙을 하라

“인간은 필연적으로 죽을 운명의 존재”이다. 아렌트가 한말입니다. 죽음이란 어두운 운명이요, 밤에 찾아오는 도둑이다. 죽음은 불가피한 것이지만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서 경이로서 남겨져 있지만 사유하는 인간에게는 실존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죽음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은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노력이며 개개인의 생물학적 한계…

2019.11.18
전남매일 골프컬럼-이봉철의 골프가 인문학을 만나다

독실한 개신교 신자의 아들로 태어난 키르케고르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자라났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진리인 진리를 찾는 것이며, 나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는 생각을 발견하는 것이다” 신학자이자 사회비평가로서 실존주의 철학자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실존의 아이콘이다. 키르케고르는 철학과 신학, 심리학 그리고 문학의 경계를 넘나들…

2019.11.04
전남매일 골프컬럼-이봉철의 골프가 인문학을 만나다

정반합의 개념으로 변증법을 정형화한 관념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이다.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의 충성스러운 신봉자였던 헤겔은 정신현상학의 아이콘이다. 이념과 현실의 경계를 극복하면서 정신을 변증법적 과정을 통해 통속화 시킨다. 관념론의 거성인 칸트 철학의 근간은 인식론이다. 헤겔은 인식론에서 칸트와는 다르게 자아의 개념을 가…

2019.10.21
전남매일 골프컬럼- 이봉철의 골프가 인문학을 만나다

신이 계산하고 생각하면 세계가 생겨난다. 라이프니츠는 낙관론의 스윙이다. 현존하는 것은 모두 이유가 있다. 세상에 실제로 현존하는 것은 무한히 많은 가능성들 중에서 선택된 하나이다. 그리고 현실화되지 않은 무한하게 많은 가능성들은 그저 가능성 자체로 남는다. 라운드는 경쟁성으로 고수와 하수의 대립이다. 경륜이 많은 골퍼와 왕초보…

2019.10.07
골프컬럼-이봉철의 골프가 인문학을 만나다

세 개의 공리, 관성의 법칙과 힘과 가속도 법칙 그리고 작용과 반작용 법칙이다. 글을 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전제가 필요하듯이, 공리란 모든 이론을 전개하는데 있어서 증명이 필요치 않는 기본 전제를 말한다. 운동 현상으로부터 자연의 힘을 구하고 이를 일반법칙으로 만들어 다른 현상을 해석한다. 천재는 수많은 실험과 세심한…

2019.09.23
전남매일 골프칼럼-이봉철의 골프가 인문학을 만나다

공리주의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바람직한 사회를 이루는 데 필요한 조건으로 롤스는 순수 절차적 정의와 정의의 원칙을 선택하는 원초적 상황을 설정하였다. 이는 공정한 절차와 규칙이 있어서 따르기만 하면 결과도 정의로워질 것이며,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무지의 베일을 각인시켜 주었다. 정의에 …

2019.09.16
골프칼럼-이봉철의 골프가 인문학을 만나다

정의란 무엇인가? 40년 동안 정의라는 한 주제만을 가지고 고전의 반열에 우뚝 선다. 정의론이다. 학자로서 삶은 오로지 정의의 실현에 헌신하고자 했던 정치철학자로서 공정의 아이콘이다. 대중들의 인지도와 학계에서의 위상 모두 높았지만 학자의 길로만 질주하였으며, 휴식의 시간 역시 가족들과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 정치학자이면서도 현…

2019.09.09
벤담은 최대행복의 스윙을 한다

공리주의는 인간 행위의 윤리적 기초를 개인 이익과 쾌락의 추구에 두고 있다. 무엇이 이익인가를 결정하는 것과 개인의 행복과 연결시킨다. 도덕의 기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목적으로 하는 민주주의의 스윙이다. 벤담은 공리의 크고 작음을 입법 및 도덕의 유일한 기준으로 생각했다. 즉 쾌락은 선이고 고통은 악이라고 보았다. 이는 …

2019.08.26
쇄국과 개화의 갈림길…개혁의 스윙을 하라

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츠, 기도 다카요시를 유신3걸과 거간꾼인 사카모토 료마까지 메이지유신 4인방은 역사를 창조하였지만 치열한 당파와 파벌싸움에 모두 제명에 살지 못하고 암살당하거나 자살한다. 기구한 운명이다. 사이고 다카모리는 문명개화파로서 정한론의 대표주자이다. 한학과 양명학을 배웠으며 무욕을 가지고 타인을 위…

2018.09.12
존왕양이 리더십으로 스윙하라

요시다는 본명이 노리가타로서 일본 조슈 번 하기 출신의 무사이자 사상가, 교육자이다. 쇼인이라는 호를 사용한 백면서생으로 메이지유신의 설계자이다. 일찍이 서양학문을 배운 요시다 쇼인은 기존의 교육자들과 달리 교육의 대상에 신분이나 남녀의 구별을 두지 않아 존왕양이 지도자들을 배출시킨다. 존왕양이란 천황의 이름을 높이고(존황…

2018.09.05
통합의 리더십으로 셀프 스윙을 하라

14년에 걸친 인질 생활은 그에게 놀라운 인내력과 언제나 합리적인 판단을 하게 하는 집념은 제2의 천성이다. 소년기의 인질생활은 인간으로서의 철저한 자기관리의 시간으로 체득의 시간이다. 부자유는 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 부족함이 없다. 마음에 욕망이 일거든 곤궁할 적을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함의 기반이며, 분노는 적이라 여겨라. 이…

2018.08.29
이봉철의 알짜배기 골프

일본을 실질적으로 통일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일본적 경쟁력의 뿌리로서 근세 일본의 기초를 닦은 진정한 승리자이자 고난의 영웅이다. 오카자키성에서 성주의 아들로 태어난 이에야스는 수십개의 작은 나라들이 통일을 향한 크고 작은 전쟁으로 들끓던 일본의 전국시대에 인내가 무엇인지 온몸으로 처절하게 보여준다.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

2018.08.22
이봉철의 알짜배기 골프

일본을 실질적으로 통일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일본적 경쟁력의 뿌리로서 근세 일본의 기초를 닦은 진정한 승리자이자 고난의 영웅이다. 오카자키성에서 성주의 아들로 태어난 이에야스는 수십개의 작은 나라들이 통일을 향한 크고 작은 전쟁으로 들끓던 일본의 전국시대에 인내가 무엇인지 온몸으로 처절하게 보여준다.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

2018.08.22
차별 없는 평등사회로 스윙 하라 2018.08.15
고발정신과 저항정신으로 스윙하라 2018.08.08
효, 제, 자의 정신으로 민주의 스윙을 하라 2018.07.25
위기를 기회로 삼은 지혜로운 리더십으로 스윙하라 2018.07.18
솔선수범하는 용기로 정의의 스윙을 하라 2018.07.11
기본 충실한 책임감 리더십으로 스윙하라 2018.07.04
애민과 위민으로 창의를 스윙하라 2018.06.27
형이상학적 사고로 백독백습 스윙을 하라 2018.06.20
내치의 혁신으로 경영자적 스윙을 하라 2018.06.13
통일을 이루는 평안의 리더십으로 스윙하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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