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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텃세, 초선의원 길들이나?
광주 북구청 소속 간부급 공무원이 집행부의 터줏대감 노릇을 하며, 초장부터 초선의원을 길들이려는 태도를 보여 한바탕 큰 소동이 빚어졌다. 사건의 발단은 ‘미조성 어린이공원 부지 매입’에 대한 반박자료를 놓고 시작됐다. 간부급…
'책임 미루기' 예견된 총파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가 지난 24일 5개월여 만에 또다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6월 정부가 안전운임제 연장과 후속 논의를 약속하며 극적 타결했지만 이후 책임을 미루며 지속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지 …
8연패 페퍼저축은행 돌파구 절실
개막 무승 8연패 리그 최하위.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의 올시즌 첫 승 신고가 늦어지고 있다. 지난해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창단 첫 승을 거뒀던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시즌에는 연패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
지역 현안 입법화 힘 모아야
국회가 내년도 예산 심의와 함께 본격적인 법안 심사·상정에 돌입하면서 광주·전남 지역 현안도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국회 각 상임위 법안소위 심사와 상임위 법안 상정이 이달부터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숙원사업 관련 법안 처…
연말 음주운전 경각심 갖자
장기간 지속됐던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지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지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마저 해제되고 가을 행락철 야외활동 증가와 연말 술모임이 잦아지면서 또다시 음주운전이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다. 광…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환영
수요가 줄어들면 가격이 떨어지는게 자연스럽지만 이러한 시장 원리가 작용하지 않는 원윳값 결정방법에 대해 그간 개선 목소리가 높았다. 앞서, 원윳값 상승으로 인한 우유 제품 가격 인상이 현실화됐다. 낙농진흥회는 최근 우유 원유…
최악 물 부족…중장기 대책 마련을
광주·전남이 최악 물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역대급 가뭄으로 식수와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지역의 주요 상수원과 저수지가 메말라가고 있다. 특히 전남 일부 도서지역에서는 극심한 물 부족으로 제한 급수가 심화되는 등 심각한 위기상황…
기싸움 그만…무상급식 협의체 구성을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방학 중 무상급식’이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시교육청은 겨울방학 재추진을 위해 지역 교육단체 등이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하려 했으나, 이마저도 불발되면서 당초 …
청년 없는 윤 정부의 '청년 정책'
청년들은 졸업 후 평균 11개월을 백수로 지낸다. 첫 직장을 잡더라도 10명 중 3명은 이른바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1년 이하 계약직이며, 나머지 7명은 첫 월급이 200만원도 채 되지 않는다. 지난 7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5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정율성은 공산주의자다. 광주시는 왜 이런 사람의 업적을 기리는 사업을 하는지 모르겠다.” 지난 3일 열린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A의원이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에게 던진 질문이다. A의원의 질문은 그저…
1부 승격 광주FC 훈련장소 없어 ‘발 동동’
1부리그에서의 2023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광주FC가 훈련장소를 찾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 광주FC는 광주월드컵경기장과 광주축구전용구장, 그리고 광주축구센터 등 3곳에서 번갈아가며 훈련을 해왔다. 리그를 치르기엔 큰 지장이 없…
역대급 가뭄 물 절약 실천해야
가뭄 장기화로 물 부족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광주지역 주요 상수원 중 하나인 동복댐의 저수율은 지난 6일 기준 32.58%에 그치고 있으며 주암호 저수량도 1억4,900만㎥, 저수율 32.8%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분의 1 수준이다. …
'이태원 참사'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난달 29일 3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책임 소재를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관련 지자체와 경찰은 이태원에 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했지만, 부실 대처가 만든…
경제는 언제든 돌아가야 한다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기업과 유통업계 등 계획된 행사 취소가 이어졌다. 정부가 오는 5일까지를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함에 따라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애도에 동참했기 때문이다. 각 기업이나 관공서, 지자체들도…
2차 공공기관 전남 이전, 더 꼼꼼하게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 과제인‘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 전남도가 선제적 용역 착수 등 유치전에 속도를 내면서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현재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유치 대상으로…
북구 공유재산 매입 투명성 담보하길 2022.10.30
철저한 수사로 무전취식 엄벌하자 2022.10.27
1793년 프랑스와 2022년 대한민국의 '바게트' 2022.10.25
장애 차별없는 예술활동공간 조성되길 2022.10.24
페퍼, 팬들과 소통하는 배구 이어가길 2022.10.23
도심융합특구 추진 전략 고민할 시기 2022.10.20
반복되는 구급대원 폭행, 무관용 원칙 필요 2022.10.18
카카오, 문어발 확장보다 기본부터 충실해야 2022.10.18
문 닫는 화순 탄광 지혜 모아야 2022.10.16
지방대 몰락 곧 지역 소멸로 이어진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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