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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수장 불통인사 안된다
벌초 자리는 좁아지고 배코자리는 넓어진다는 속담이 있다. 벌초를 마지못해 하는 까닭에 정작 필요한 곳은 줄고 쓸데없는 베콧자리만 넓어진다는 뜻으로, 주객이 전도돼 부차적인 것이 판을 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지금…
수면위로 떠오른 서울~제주 해저고속철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서울~목포~제주 해저터널을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업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서울~제주 해저터널은 서울발 호남고속철 종착지인 목포에서 제주까지 총 연장 73㎞ 구간을 해저로 뚫어 …
설 앞두고 '시민 방역의식' 다잡아야
K-방역의 표본이라고 불릴 정도로 코로나19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였던 광주가 최근 폭증하고 있는 확산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11월 위드코로나를 선언한 이후 한 자릿수 확진자와 전국 최저치의 위중증률, 사망률을 자랑했었다…
목포, 과잉 방역 필요하다
[전남매일=이주연 기자]설 명절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목포에 코로나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며 비상이 걸렸다. 순식간에 목포를 뒤덮은 오미크론 확진자는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무서운 기세로 퍼지고 있다. 이에 목포시는 코…
최 단장을 떠나보내며
학이 춤추는 마을인 일본 교토 현 마이즈루에서 태어난 한 소녀가 있다. 노는 것보다 발레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좋았으나 재일동포로 일본에서도, 한국에 와서도 늘 외톨이었다는 소녀. 그 소녀는 다름 아닌 37세의 나이에 국립발레단 최…
대형연구시설 구축 균형발전 이뤄야
저출산 고령화로 지방인구 절벽현상이 가속화되고 수도권 편중현상이 심화하면서 지방의 경쟁력 강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미래세대들이 먹고 살 새로운 성장동력산업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2…
광주, 대한민국 고자기장 연구 중심지로
광주시가 올해 국가 고자기장 연구시설 구축을 본격화한다. 자기장은 자석이나 움직이는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인 자기력의 크기와 방향을 나타내는 영역이다. 이미 인간의 삶과 뗄 수 없을 만큼 밀접하다. 대표적으로 신용카드나 전…
여전한 직장 갑질, 개선 돼야
[전남매일=기자수첩 이주연 기자]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갑질 금지법)이 시행된 지 2년 6개월여가 됐지만, 직장인들이 느끼는 갑질 수준은 여전히 달라진 게 없다. 계속된 갑질 금지법 처벌 강화 지적이 나오면서 지난해 10월 과태료 부…
자치경찰, 생활밀착 경찰로 거듭나야
지난해 7월 1일부터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서 중앙에 집중됐던 경찰력 상당수가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 17개 광역 자치단체로 이양됐다. 자치경찰제는 기존 국가경찰이 수행하던 생활안전, 아동, 청소년, 여성보호, 교통지도 등 생활밀…
'쓴다는 것'이 가진 의미
팬데믹으로 더욱 더 각박해질 수밖에 없는 세상이어설까. 신춘문예를 준비하며 회사에 도착한 원고들이 작년에 비해 크게 늘지 않으면서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커졌다. 등단을 준비하고 있었던 친구나 후배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기대·우려 교차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이 독립되면서 내년부터는 전남도의회 의장이 소속 직원에 대한 인사권을 갖게된다. 현재 전남도의회와 의원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도의회 소속 직원은 현재 104명으로 그동안 3년을 기한으로 전남지사가 발령…
주민참여예산 비웃는 적반하장식 쪽지예산
최근 전국적으로 진행된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주민참여예산제’가 뜨거운 감자다. 평택시의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악용 사례를 예산안 심사에서 적발, 강력한 경고와 함께 해당 예산 전액 삭감 방침을 밝혔다. 최근 평택시…
순천시 청렴도와 감사실 독립
[전남매일 기자수첩=권동현 기자]순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렴도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2019년도부터 연속 3년째 불명예를 안았다. 이에 감사실을 독립기구로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해남, 상사업비 효율적으로 사용했어야
해남군이 상사업비 1억원으로 구매한 스타일러가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이라는 명목으로 스타일러를 구매해 각 실·과·소 등에 배치했다. 이와 함께 해남군의회에는 1대당 120만원에 달하는 스…
세금 도둑 공공앱, 무분별한 개발 자제를
앱 기반 서비스는 음식 배달에서부터 자전거 등 이동 수단까지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관련 시장이 커지면서 특정 업체 독과점에 따른 수수료 인상 등 폐해도 속출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전국 …
두암2동 커뮤니티센터에 봉이 김선달이? 2021.12.15
작가로서의 아트테이너에 관하여 2021.12.13
청소년 방역패스 불신감 해소가 먼저다 2021.12.12
요동치는 전남 자치단체장 선거판 2021.12.09
백신패스, 미접종자 ‘차별’ 없어야 한다 2021.12.07
순천 정원산업전시회 의혹 규명해야 2021.12.05
'호남은 민주당의 회초리' 의미 되새기길 2021.11.30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한다는 것 2021.11.29
멀어지는 '청렴 전남'의 꿈 2021.11.24
지방의회와 두 마리 소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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