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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비조' 현상 되새겨 봐야
4·10 광주·전남 총선 결과는 민주당의 압승이었다. 광주·전남지역 유권자들은 민주당 당내 경선 파동과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 등 각종 악재에도 선거구 18곳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줬다. 하지만 민심의 속…
<기자수첩> 공무원 장기 임용대기자 숨통 트이나
광주지역 공무원 시험 최종합격자 160여명이 임용을 무기한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가 최종 합격일로부터 1년 내에 반드시 임용하도록 하는 지방공무원 임용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광주와 5개 자지체에 따르면 광주지역…
민생·경제 살리는 '일꾼' 되길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막을 내렸다. 경기침체가 가시화된 상황인 만큼 이번에 뽑힌 국회의원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야 한다. 코로나19를 이겨냈지만 지역 경제는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 지난 3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또 3%…
신안군의 1위, 특별한 이유
신안군이 전국 226개 자치단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6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에서다. 전 군민의 절반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 과반수를 훌쩍 넘겼다. 선거인 수 35,288명 중 1만9,342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전…
투표하지 않는 자, 불평할 권리도 없다
“민주주의가 성립하기 위해서 우리는 단순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 투표하지 않는 자, 불평할 권리도 없다.” 미국의 소설가 루이스 라모르의 말이다.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채 열흘도 남지 않…
<기자수첩> 북구 새올게시판 또 시끌…고소전으로 비화
광주 북구 공직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새올게시판’이 또다시 시끄러워지면서 고소전으로 비화되고 있다. 최근 임시회에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한 A 북구의원을 향해 비난의 글이 쏟아진 것으로, 조례…
60년동안 식지않은 작가 열정
수 십여 년 동안 한 분야를 끊임없이 이어오며 성장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위대한 일이다. 이달 초 취재차 찾은 전남도립미술관 우제길 초대전 ‘빛 사이 색’ 전시를 통해 우 작가는 위대한 사람이란 것을 깨달았다. 한 예술가 작업 …
'호남 배제' 국민의힘의 자가당착
“우린 여러분의 사랑을 갈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께 정말 잘하고 싶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5일 광주 동구 충장로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 말이다. 한 위원장은 “우리 국민의힘은 광주 5·18 민주화항쟁 정…
공인이 갖는 말의 무게
공인은 말 한마디가 큰 파급력을 갖고 있다. 과거 여러 연예인과 교수, 정치인, 심지어는 유튜버와 인터넷방송인까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많은 유명인들이 말실수로 홍역을 치렀다. 지난 15일 안산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지방 공공기관, 지역 중소기업 상생 노력을
지방 공공기관에게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 노력이 요구된다. 최근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관련 공공기관, 총선 후보조차 지역 업체를 외면하고 있어 지역 인쇄업체의 쇠락을 앞당겼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광주선관위는 최근 22…
박우량 신안군수의 눈물
박우량 신안군수가 눈물을 흘렸다. 최근 가진 육아 여직원과의 대화에서다. 울고, 웃는 다양한 사연들은 가슴으로 보듬었다. 일상이 녹록치 않고 버거운 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군수는 지난 15일 압해읍 가족센터에…
잊을만 하면 터지는 여수산단 화학물질 유출
국내 질산(HNO3) 시장의 강자 업체로 최근 증설을 마친 여수산단 (주)휴켐스가 또 다시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냈다. 지난 5일 여수산단 TKG휴켐스 공장에서 공기주입 장치에 이상을 보이면서 가스가 누출돼 질산 생산공정이 한 때 중단됐…
전남도 우주항공산업 호기 놓치면 안된다
우주항공산업은 전남도가 치켜든 미래 성장동력 중 핵심으로 꼽힌다. 전남의 우주항공산업은 정부가 지난 2022년 12월 고흥을 발사체 특화지구, 경남 위성 특화지구, 대전을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로 각각 지정하고 지난해 8월 예비타당…
집행부 견제·감시보다 잿밥에 관심
‘무리한 해외연수 추진’으로 논란을 빚은 광주 북구의회에서 이번에는 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뒷말들이 적잖게 나오고 있다. 4·10 총선이 한 달여 가량 남았음에도 벌써부터 상임위원장 윤곽이 드러날 정도로 물밑 작업이 치열해지…
정부·의사 갈등에 국민 목숨 담보 안돼
의대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이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의료대란이 현실화됐다. 지역 대학병원 전공의들 대다수가 사직서를 제출해 현장을 떠났고, 보건복지부는 면허 정지라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전공의들의 투쟁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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