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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원 근로자 고용 승계 보장하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실질적으로 운영해온 아시아문화원 근로자들이 길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아특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오히려 된서리를 맞고 있는 것이다…
한전공대 설립 첫 걸음도 떼기전에 특혜시비 안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전공대) 특별법이 어렵사리 국회를 통과했다. 일부 야당 의원들의 발목잡기로 법률제정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정상 개교 마저 불투명했지만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을 비롯한 정계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
‘미얀마 쿠데타’ 80년 5월 광주와 닮은꼴
1980년 5월 광주. 이 시기 필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었다. 광주 인근 담양에서 통학했던 터라 5·18이 터지기 전날인 17일 오전수업까지 마치고 귀가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 담임선생님은 오전수업 이후 급하게 교실로 들어와 오늘 수…
광주-나주 광역철도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
광주와 전남 나주·화순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이 발표됐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일부 이견을 보이고 있지만 광역철도 건설에 대한 필요성에는 서로 공감하는 만큼 조만간 노선을 확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광주시와 전남도…
온전한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 패닉’ 벗어나자
우한 폐렴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지난 1년간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몰고 왔다. 글로벌 바이러스로 확산하는 팬데믹(pandemic) 대란에 해외여행은 고사하고 국내 여행마저도 자유롭지 못했다. 휴일…
코로나19가 바꿔 놓은 설 풍속도
특정 시대의 유행과 습관을 보여 주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의미로 풍속도(風俗圖)라는 단어가 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SNS가 대화 또는 의사소통의 창구역할을 하는 시대에 어색함까지 느껴지는 단어이지만 아직도 한 시대의…
올해 설 고향지정 '온택트'로 나누세요
지난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구촌을 강타하면서 국제사회는 팬데믹(pandemic) 혼란을 겪고 있다. 지난 1년간 우리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부단히도 노력해왔다. 하지만, 코로나…
전남 시군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경쟁 걱정 된다
코로나19가 새해 들어서도 기승을 부리자 정부가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의 지원과 별개로 전국 각 지자체들도 자체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지자체별 지원 계획이다 보니 지원대상과 금액이 상이하다. 차별성 논…
조상들의 삶의 지혜 호시우보(虎視牛步)
올해는 신축년(辛丑年)으로 소의 해다. 천간(天干)이 '신(辛)'이고, 지지(地支)가 '축(丑)'인 해로, 육십갑자(六十甲子)로 헤아리면 36번째 해다. 특히 소 중에서 하얀 소(白牛)의 해라고 한다. 소의 색깔이 나온 것은 음양오행에서 비롯…
'코로나 19' 1년을 돌아보며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지 벌써 1년이다. 코로나 19는 1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비대면 접촉과 사회적거리두기 등 신조어를 만들어낼 만큼 코로나 19의 위력은 강력했다…
응변창신·우보만리 자세로 밝은 미래 열자
광주시와 전남도가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AI) 광주시대', '도민 제일주의 실현'을 핵심 기치로 내걸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신년 첫 정례조회와 시무식에서 제시한 올해 시·도정의 키워드이자 화두…
목적어가 없는 씁쓸한 '백신 공방'
'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 1천명대'라는 뉴스가 낯설지 않은 요즘이다. 불과 한달여 전만 하더라도 다른나라 이야기쯤으로 치부됐을 법한 뉴스였지만 이젠 우리들 눈앞에서 엄연히 펼쳐지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의 현실이다. 이…
'청렴도 꼴찌' 광주시 정책결정도 투명성 없다
올 한해는 정말이지 다사다난했다. 연초부터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면서 우리 사회의 근간을 흔들어 놓았다. 1년 가까이 지속된 코로나 파동은 개인 및 국가경제는 물론이거니와 문화를 비롯한 예술계 등 거의 모든 부문에 막대한 피해를…
준비되지 않은 '위드 코로나'
<!--☞★★★★★★★★★★☞ [ 본문:1 ]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검사건수가 감소한 주말에도 전국에서 63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양성률도 4.39%까지 치…
수능, '공정 기회'와 코로나19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대학입시는 고교 졸업을 앞둔 젊은이들의 인생을 좌우할 중요 관문이라는 점에서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 및 전 국민들과 애환을 함께 해온 국가적 대사중 하나로 받아들여져 왔다…
너무 닮아 섬뜩한 한빛원전과 체르노빌원전
영광에 자리한 한빛원전이 또 다시 말썽이다. 기준에 미달하는 가짜부품을 사용하고 격납건물에 구멍이 생긴데 이어 이번엔 핵심설비인 원자로 헤드가 부실하게 공사된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한빛원전에서 수년전부터 크고 작은 사고…
21대 첫 정기국회에 대한 단상
요즘 21대 첫 정기국회가 한창이다. 지난 4·15총선을 거쳐 출범한 21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는 지난달 말 국정감사를 마무리한데 이어 지난주부터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부처별 예산심사에 돌입했다. 입법과 예산 심사가 최대 본업인…
광주전남은 왜 통합해야 하는가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시도 통합논의를 공식화하면서 추진방식 등에 대한 로드맵이 잡혀가고 있다. 민선 1기, 2기 두차례에 걸쳐 시도됐다가 행정력 낭비와 지역간 갈등을 비롯한 부작용만 남기고 좌절됐던 통합 논의가…
미국 대선을 보는 복잡한 시선들
미국 대통령 선거가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 후를 걱정하는 시선들이 많다. 선거기간 여러 사건들이 발생하고, 계층간, 인종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 이유다. 특히 미국이란 나라가 지금까지 전 세계의 민주질서를 선도해 왔…
독감백신 불안감에 트윈데믹 현실화 우려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만 벌써 3명째이고, 전국적으로는 모두 18명이 독감백신 접종 직후 숨졌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독감백신을 맞기도 불안하다는 고…
'지방소멸'과 '각주구검' 2020.10.18
'코로나 19'와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위협하다 2020.10.12
민심은 천심이자 과학이다 2020.10.04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전에 화합부터 해야 2020.09.27
위기의 영세상인 살릴 대책 서둘러 마련하길 2020.09.13
재난 대비 아무리 과해도 부족하다 2020.09.06
'코로나19' 공리주의 관점에서 대응해야 2020.08.31
열 린 세 상 2020.08.23
훌륭한 '공공형 배달앱' 구축을 위한 제언 2020.08.09
부동산 대책, 시장 원칙 중시돼야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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