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위기 속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위기 속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정진탄 월간국장 겸 논설위원 미국 인기 여류작가 다니엘 스틸의 최신작 ‘네이버스’(Neighbors)는 인간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어느 날 샌프란시스코에 대규모 지진이 일어나는데 평소 왕래…
열 린 세 상
"어디 사십니까?" "어느 아파트에 사세요?" "우와, 좋은 데 사시네요."…. 광주에서 현대 아이파크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대기업이 지은 값비싼 아파트였기 때문이다. 이들은 현대라는 국내 최대 건설회사가 명품…
광주시장 선택의 기준
광주시장 선택의 기준 정진탄 월간국장 겸 논설위원 오는 2024년 미국 대선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다시 대결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른바 리턴매치로 한번 패배한 바 있는 클린턴이 다시 출마할…
광주 도시발전이 곧 예술
광주 도시발전이 곧 예술 정진탄 월간국장 겸 논설위원 “도심에 북적대는 곳이 없는 것 같다.” 얼마 전 충청권에서 온 건설업계 관련 인사는 광주 인상평을 이렇게 전했다. 이 인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거리두기 체제를 몰라 …
'큰 나'로 이끌 지도자는
불가에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며, 이후 산이 물이 되고 물이 산이 되며, 그럼에도 또 다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란 말이 있다. 깨닫고 보니 산은 여전히 산이고 물은 여전히 물이더란 의미다. 다시 말하면 처음 '산은 산이고 물은 물'…
<열린세상> 우리사회라고 ‘불수능’이 없을까
정진탄 월간국장 겸 논설위원 “울고 싶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다.”(I wanted to cry and quit everything.) 지난 18일 2022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영국 BBC 방송이 홈페이지에 올린 수능 관련 영상을 보고 울컥했다. 한국 학…
우리사회라고 '불수능'이 없을까
"울고 싶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다."(I wanted to cry and quit everything.) 지난 18일 2022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영국 BBC 방송이 홈페이지에 올린 수능 관련 영상을 보고 울컥했다. 한국 학생들이 수능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토…
열 린 세 상
15년 전쯤 됐을까. 광주로 발령이 난 지인은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팔고 광주에서 여유롭게 새 삶을 시작했다. 잘 아는 사이라 질문을 던졌다. "서울에서, 그것도 잘 나가는 강남의 아파트를 팔고 광주에서 집을 사셨어요?" 그는 당시 집…
열 린 세 상
단체장들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마음을 세팅하는 과정을 맞았다. 이제 임기를 6개월여 정도를 남겨뒀으니 '마음 리셋'이 본격화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2018년 7월 임기 초기 부풀어 오른 의욕이 시간이 지나며 다소 사그라…
전국 블록화, 지방언론이 튼튼해야 한다
지방 블록화가 정부 차원에서 강력한 드라이브가 걸렸다. 문재인 정부는 얼마 전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의 메가시티 또는 행정통합 움직임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지역들은 초광역협력사업을 발굴하는데 박…
광주 도시흐름 바꿀 자 누구인가
광주 도시흐름 바꿀 자 누구인가 정진탄 월간국장 겸 논설위원 내년 6월 지방선거 한 입지자는 광주를 ‘꿀잼’(아주 재미 있음)도시로 만들겠다며 ‘22세기형 디즈니랜드’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다른 공약 내용도 여럿 제시했으…
열 린 세 상
"기존의 상식을 뒤엎어야 하오. 위축되면 더욱 그대의 길은 멀어진다오." 재선을 노리는 지자체 단체장에게 어느 '도인'이 이런 메시지를 보낸다면 하고 상상해본다. 요즘 단체장들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의식하는 듯 조심조심 움직이고…
광주공동체는 어떤 삶을 살고 있나
지금 친문으로 불리는 세력이 대학을 다니던 시절 열띤 공부 주제가 있었다. 우리 사회가 어떤 사회발전 단계에 있느냐는 사회구성체 논쟁으로, 당시 거의 모든 사회과학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었다. 사회발전 단계가 식민지 반봉건이냐,…
이젠 ‘위드(With) 코로나’ 준비할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의 일상은 대변화를 가져왔다. 직장인들의 회식과 가족 외식문화는 사실상 사라지고 있고, 심지어 일부 시민들은 외출 자체를 꺼리는 실정이다. 감염에 대한 공포심리가 확산하면서 외…
열 린 세 상
대중교통 버스를 타면 스토리텔링이 있다. 한 10분쯤 타고 있으면 얘깃거리가 풍부해진다. 승객들의 다양한 제스처와 행동양식이 드러나 지루하지 않다. 탑승하기 전부터 휴대폰 통화를 하며 올라 탄 승객은 요금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
열 린 세 상
남편으로부터 매 맞는 부인들 가운데 일부는 왜 남편 곁을 떠나지 못하고 함께 사는 것일까. 남편 구타가 견디기 어려워 도망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새로운 삶의 개척이 어렵고, 가진 돈도 넉넉지 않아 그냥 폭력을 당…
열 린 세 상
아주 오래 전 강남좌파란 말을 듣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속된 말로 귀신 씻나락 까먹는 듯한 희한한 말이 나온다 하고 여겼다. 상류층이 꿩 먹고 알 먹고 다 하겠다는 야무진 욕심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보통 심보가 아닌 걸 했다. 대한민…
옛 광주교도소 터에 초고층아파트 짓는다고?
5·18 사적지 제22호인 옛 광주교도소 터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한다. 옛 교도소부지 내 '민주·인권 테마파크' 조성비용 조달을 위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정부 방침 때문이다. 광주시민의 한 사람…
옛 광주교도소 터에 초고층아파트 짓는다고?
5·18 사적지 제22호인 옛 광주교도소 터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한다. 옛 교도소부지 내 ‘민주·인권 테마파크’ 조성비용 조달을 위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정부 방침 때문이다. 광주시민의 한 사…
나주시, 나주교통 관련 의혹 말끔하게 해소해야
나주시가 나주교통에 무려 760억원이 넘는 보조금을 지원해주고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말썽이다. 천문학적인 보조금을 지원받은 나주교통이 상습 노선결행과 불법회차, 불투명한 회계처리 등 잇단 논란에 휩싸이자 나주시와 카르텔을 …
전두환, 더이상 광주를 우롱하지 말라 2021.05.16
'이낙연-정세균' 후보 단일화 시도해 볼 만하다 2021.05.09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는 인류 테러행위 2021.05.02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는 인류 테러행위 2021.05.02
어설픈 선거 패배 책임론 민주당 위기로 내몬다 2021.04.19
아시아문화원 근로자 고용 승계 보장하라 2021.04.04
한전공대 설립 첫 걸음도 떼기전에 특혜시비 안돼 2021.03.28
‘미얀마 쿠데타’ 80년 5월 광주와 닮은꼴 2021.03.21
광주-나주 광역철도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 2021.03.14
온전한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 패닉’ 벗어나자 2021.02.22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