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교육의 혁신이 필요하다
김명화 교육학박사·작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교육의 혁신이 필요하다 코로나 위급 상황이 계속 되어 학생들의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되었다. 전염병이 발생 되었을 때 학교를 등교하지 않는다는 교육부 정책에 “머선 129(…
아프간의 비극에 연대와 인류애를
아프가니스탄 사태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군 철수 선언 후 극단적 이슬람주의 무장세력 탈레반이 20년 만에 아프간을 순식간에 장악했다. 그런 탈레반의 탄압을 피해 국외로 나가려는 아프간인들은 필사의 탈출로 피범벅이…
<화요 세평>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 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황 수 주 2년 전 친구문제로 상담을 받았던 재현이의 부모님이 전화를 주셨다. 이번에는 동생 재원이 상담 건으로 코로나가 문제였다. 평소 붙…
정책 패러독스
노동, 복지뿐 아니라 경제 정책 등과 관련해 '정책 패러독스(paradox of policy)'라는 말이 있다. 정책의 효과가 발생하는 시점(time horizon) 측면에서 정책 패러독스는 어떤 정책이 단기적으로 바람직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면에서 부작…
코로나 시대에도 여행은 꽃 핀다
코로나 시대에도 여행은 꽃 핀다 김명화 작가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리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향해 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
학생증 대신 청소년증 발급받으세요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재은이의 지갑에는 학교에서 학기 초에 발급받은 학생증과 달마다 용돈이 들어와 편의점 등에서 결재가 가능한 체크카드, 버스나 지하철을 탈 수 있는 한페이 교통카드가 있다. 학교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학…
사회적 신뢰에 대한 소고
어릴 적 한번은 들었을 이솝 우화 중 늑대와 양치기 소년 이야기는 비극으로 끝난다.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했던 양치기 소년이 정작 진짜 늑대가 나타났을 때 마을 사람들이 아무도 오지 않아 양을 모두 잃게 된다는 결말이다. 그…
현실과 가상의 공간을 살아가는 현대인
‘마법과 과학, 아날로그와 디지털, 현대와 중세, 그라나다와 서울’ 서로 연관이 없는 것들이 공유되면서 융합적인 과학기술을 활용한 상상의 세계들이 한데 섞이고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경험을 보여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는 …
기후위기 행동대응에 다함께 나서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올해 장마는 큰 탈 없이 지나가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다. 작년에 겪은 사상 최장이었던 장마의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웃 일본에서 장마전선 영향으로 시간당 400~500㎜의 폭우가 내려 사상…
질문 1, 놀이시설이 왜 그네 하나인가요?
얼마 전 SNS 단체채팅방에 웹포스터가 하나 올라왔다. 초등학생들이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용봉어린이공원 살리기 정책제안 설명회’를 한다는 소식이었다. 기특하기도 하고 어떤 얘기를 할까? 궁금하기도 해서 한달음에 달려갔다…
소비의 미덕
코로나가 발생한 지도 벌써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우리는 정부와 의료진, 그리고 많은 국민들의 노력과 희생 덕택에 코로나에 굴복하지 않고 잘 버텨왔지만, 코로나가 우리 경제에 남긴 상처는 결코 작지 않았다. 얼마 전 …
나를 넘어선 우리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산울림의 ‘길을 걸었지’ 노래를 부르며 혼자 길을 걷는다. 갑자기…
신양파크호텔 활용한 유스호스텔 건립 서둘러야
무등산 자락 신양파크호텔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5월 25일 전일빌딩 245에서 ‘무등산 난개발 방지 및 신양파크호텔 공유화’를 위한 1차 대시민 토론회가 열렸다.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방안은 크게 자연생태계 그대로 복원하는 원상복구…
찬란한 5월, 광주에는 깊은 슬픔이 있다
하얀 찔레꽃이 산하에 지천이다. 찔레꽃은 장미과에 속해 우리나라 들장미다. 찔레꽃 필 무렵이면 보릿고개가 있어 배고플 때 꽃잎과 찔레 순을 따서 먹었다.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노랫말을 보더라도 우리 민족의 정서…
가족의 지평을 넓히는 사회
세계인권선언 초안을 기초하고 초대 유엔인권이사회 의장을 지낸 엘리너 루스벨트는 ‘인권은 가장 작은 곳에서, 자기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이렇게 작은 곳에서부터 인권이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면 더 큰 세계에서…
가정의 달, 청소년의 달 5월이지만… 2021.05.03
농촌에 길이 있다 2021.04.26
공동체와 상생하는 지역화폐 2021.04.19
빨라진 벚꽃엔딩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21.04.12
아버지의 열무비빔밥 2021.04.05
가고 싶은 섬, 살고 싶은 섬 2021.03.29
배우고 실천하는 ‘공유의 삶’ 2021.03.22
미나리와 고수 2021.03.15
다른 상상력이 가능한 도시, 광주를 희망합니다 2021.03.08
위기의 자영업 2021.03.01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