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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서진’
정부가 흑산공항 건설을 확정했던 지난달 초쯤이다. 유튜브를 검색하다 우연히 이 소식을 다루는 채널이 눈길을 잡았다. 유튜브에서 광주·전남 소식을 전하는 일이 흔치 않은데다 지역 현안인 터라 더 관심이 갔다. ■광주·전남…
수소, 포스코 그룹의 역량
[전남매일 데스크칼럼=우성진 기자]포스코 그룹의 발걸음이 힘차다. 포스코 그룹은 미래 지속성장을 위해 7대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집중 육성 모드에 돌입했다. 철강, 이차전지소재, 리튬 및 니켈, 에너지, 건축 및 인프라, 식량, 그리고…
준비된 지도자
2021년 광주FC의 강등은 씁쓸한 기억이다. 2019년 K리그2 우승과 승격의 기억이 아직 남아있는 때에 꼴찌를 하며 2년 만에 강등됐다. 다시 K리그1로 복귀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았다. K리그2에서 꽤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대전이…
에너지는 생존의 문제다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실내온도는 어김없이 17도다.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의해 난방 가동시 평균 17도 이하로 실내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겨울철 17도에 맞춰진 실내온도에선 겉옷을 입지않고는 근무하기 …
재깍이는 광주·전남 총선 시계
2023년 정치권의 화두는 단연 총선이다. 신년 벽두를 강타한 난방비 폭등 등 피폐한 민생과 경제·외교안보 공방 등 출구없는 정쟁의 와중에 여야 정치권의 시선은 한결같다. 바라보는 지점은 모두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2대 국회의원 선…
‘열정’이 빚은 신안 1004굴
[전남매일 데스크 칼럼=우성진 기자]1만년에 가까운 세월을 담았다. 갯벌의 나이다. 대한민국 서남해에 펼쳐져 인간의 생존은 물론 이를 품은 지구의 허파임을 자부한다. 그 중심에 신안이 있다. 신안의 열정이 빚어낸 ‘1004섬 개체굴 …
선수 생존권은 보장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운동부는 단체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끝나면 불안하다. 단체장이 바뀔 경우 운동부 해체 이야기가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가 끝나자 아니나 다를까 지역 몇 개 실업팀의 해체설이 나오기 시작…
착한 술, 좋은 술
조금 이른 송년 회식자리였다. 잎새주로 건배사를 제안한 좌장이 ‘소주의 맛’을 귀에 쏙 박히게 들려준다. “술은 80%의 물에 알코올과 첨가제를 더해 만들어집니다. 때문에 물맛이 가장 중요한데, 노령산맥 지하 253m에서 얻은 천연…
저무는 2022
어느덧 12월이 목전이다. 엊그제 첫 장을 넘기나 싶었던 책상 위 달력도 그새 쓰임을 다한 듯 헐거워졌다. 그렇게 막바지로 치닫는 2022년의 기억은 아프지만 이태원 ‘10·29 참사’일 듯싶다. 꽃다운 청춘 158명이 그것도 서울 한복판…
강진, 벽해
[전남매일 데스크 칼럼=우성진 기자]강진군의 도전은 늘 새롭게 창의로 가득하다. 때론 거친 파도에 흔들리고 그러한 이유로 간혹 혼란에 젖기도 했지만 궁극적으로 뚜렷한 성과를 내왔다. 민선 6기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군 단위 지방…
체육 발전 이끌 ‘진짜 일꾼’ 뽑자
민선 2기 시·도체육회장 선거가 12월 15일 실시된다. 광주·전남체육회장 선거에 나설 후보 출마 예정자들이 15일 체육회에 선거 출마 의사 표명서를 제출하면서 사실상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임을 금지하…
캐묻고 따지자
참으로 어이없고 안타까운 참사 벌어졌다. 멀쩡한 젊은이들이 미국 문화를 추종해 생겨난 핼러윈 축제에서 서로 밀치다가 눌리고 깔려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15분 서울 이태원역 1번 출구 주변 좁은 골목에서 사…
검은 무명천으로 사는 법-흑산도 기행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2시간을 달려야 도착하는 신안 흑산도는 맘 먹고 가기 쉽지않은 곳이다. 멀리서 보면 검게 보이는 섬은 기암괴석과 숲으로 이루어져 이곳이 유배지였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배가 육지와 연결하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K-조선 글로벌 경쟁력 가속도
[전남매일 데스크 칼럼=우성진 기자]대한민국이 조선산업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조선·해양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선박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 유지를 위해 LNG 극저온 화물창과 소재부품 국…
갓 싹을 틔운 전남의 청년 정치
전남도의회 박원종 의원은 1986년생으로 올해 만 36세다. 전남도의회가 닻을 올린 이래 첫 80년대생, 최연소로 빈약한 전남 청년 정치의 미래로 주목받는다. 지난 7월 12대 도의회 개원 이후 80여일이 지난 지금 그에게 제도권 입성의 소…
한국시리즈 영웅의 퇴장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고 싶은 건 어느 분야에서건, 누구건 마찬가지다. 최고의 위치에서 박수받으며 떠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러기는 쉽지 않다. 프로스포츠는…
복지사각, 발굴만 해선 안된다
폭염에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8월 한 달 새 우리 사회 복지사각의 짙은 그늘을 드러낸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다. 경기 수원에서 질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던 세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광주에서 보육원 출신 보호종료 청소년 10대 두 …
장성 콩은 이롭다
[전남매일 데스크칼럼=우성진 기자]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메주를 쑬 때 ‘대두 한 말’, ‘대두 두어 말’이라고 표현한 것을 기억한다. 조금 더 컸을 때 대두란, ‘콩’을 이르는 것임을 알았다. 콩은 우리 밥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귀하…
김영록 지사의 ‘넓어진 보폭’
김영록 전남지사의 가장 큰 강점을 꼽으라면 단연 안정감이다. 지방과 중앙관가, 내각, 입법부를 두루 섭렵한 김 지사의 이력을 굳이 강조하지 않더라도 안정감에 기반한 행정력은 발군이다. ◇특유 안정감 도정 성과 발군 김 지사가…
스포츠도시 광주의 업그레이드
광주는 국제 스포츠도시를 표방한다. 2015하계유니버시아드,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두 차례 메이저 국제 경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2020년 아시안컵 양궁대회에 이어 지난 5월에는 2022양궁월드컵대회를 개최했다. 오는 2025…
중복날의 염치2022.07.26
강기정호에 거는 기대 2022.07.19
선박 수리산업과 해경 서부정비창 연계 효과2022.06.09
‘젖과 꿀이 넘쳤던’ 지방선거 13일의 고흥 2022.06.07
스포츠 생태계 순환2022.05.31
OTT시장의 제살 깎기2022.05.24
해상풍력, 윤석열 정부에 플러스2022.05.03
전남 직업 단체장 2022.04.12
군수의 눈2022.03.29
인구 3만 시골 군수의 ‘물러날 때’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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