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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실대는 파도 따라 ‘해안 모실길’도 춤추고~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암태도는 천사대교 개통으로 섬에서 뭍이 됐다. 교통과 관광의 허브로 변모하면서 사방으로 통하고 팔방으로 닿았다. 도시와 접근성이 원활해졌고 아랫섬과 왕래가 수월해졌다. 돌이 많이 흩어져 있고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싸여져 있어 암태로 불린다. 섬 한복판에 우뚝 솟은 승봉산(해발 355m)의 늠름한 기백은 …

2022.01.13
꽃, 나무 심어 숲 일궜더니 힐링이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1004섬 신안군이 펼치고 있는 바다 위 꽃 정원 가꾸기 사업이 주목 받고 있다. 섬이 지닌 독특한 특성에 어울리는 꽃과 나무를 심고 숲을 일궈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데 주력하고 있어서다. 신안군은 민선 7기 들어 1004섬의 탁월한 경관 가치를 활용해 섬 하나, 하나에 특화 공원을 조성하는데 행·재정력을 결…

2022.01.02
보랏빛…김환기…플로팅 뮤지엄… 그‘환상의 파노라마’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안좌도로 가는 즐거운 상상 내내 발걸음이 가볍다. 마을 곳곳을 되작거리지 않아도 기대 이상이어서다. 세계가 인정한 최우수관광마을 퍼플섬과 세계적인 화가 김환기의 고택, 희귀하고 신비한 광물과 화석의 향연이 펼쳐지는 세계화석&광물박물관이 대표적이다. 뜨거운 관심과 주목 속에 오는 2023년에는…

2021.12.23
신재생에너지 개발 이익 고스란히 ‘내 품에’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신안군 지도읍은 인근 임자면과 증도면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북부권의 중심으로 지난 1980년에 읍으로 승격됐다. ‘수선화의 섬’ 선도와 사옥도, 어의도, 대포작도, 소포작도, 율도 등 6개의 유인도와 64개의 무인도를 품고 있다. 목포시 보다 2배(79.39km2) 가량 넓은 면적은 자랑거리다. 때 묻지 않…

2021.12.02
한국판 뉴딜과 전남 블루이코노미 ‘최고의 케미’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안좌면의 끝자락에 위치한 자라도는 5개의 다리를 넘어야 이른다. 압해대교를 지나 천사대교를 넘어 암태와 팔금을 잇는 중앙대교를 건너고 팔금면과 안좌면을 하나의 섬으로 만든 신안1교를 통과해야 한다. 최근 신재생에너지 개발 이익 공유를 기념하기 위해 설치한 제막이 있는 마진리에서 반듯이 놓인 길을 달…

2021.11.11
색으로 말하는 유일한 섬

보랏빛 물결이 넘실대는 반월도와 박지도에서 열린 ‘퍼플섬 아스타 꽃 축제’가 막을 내렸다. 아름다운 바다정원, 드넓은 갯벌과 50여만 송이의 보라색 꽃들이 한데 어우러진 퍼플섬의 환상적인 축제. 해상에 놓인 목교를 따라 이른 아스타 공원에는 라벤더와 라일락, 접시꽃, 버들마편초, 아스타(보라색 국화) 등 보라색 꽃의 향연이 절…

2021.10.21
<전매초대석> 최형식 담양군수

16년 담양 군정 이끈 최형식 군수 내년 6월이면 16년간 펼쳐온 군정을 내려놓는 최형식 담양군수. 최 군수는 군수직을 떠나더라도 한 가지 원칙, 즉 ‘담양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란 타이틀이 대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난개발을 막으면서 군정 전반에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을 일관되게 펼쳐온 것을 재임기간 최대의 성…

2021.10.18
섬 중의 섬, 오지였던 조발도 이젠 동네

여수에서 시작하던, 고흥에서 시작하던, 호남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등을 타면서 국도와 지방도를 타야 한다. 국도라 해서 옛적처럼 2차선 도로나 비포장 먼짓길은 사라진 지 오래다. 보편적으로 4차선 도로이며, 고속도로 못지않게 자동차 전용도로가 많아 편리하다. 동순천 나들목에서 여수로 가는 국도 17호선도 자동차 전용이다. 여수 방…

2021.10.14
금빛 풍광의 절경, 그 속으로 흠뻑~

지명은 그곳의 역사를 말하기도 하고 미래를 예언하기도 한다. 어느 곳이든 그곳의 자연환경과 사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에서 이름 지어지는 경우가 많다. 거금도는 거대한 금맥이 있는 섬이라는 뜻이다. 진막금, 전막금, 욱금, 청석금, 고락금 등의 마을 지명에도 ‘금’자가 들어가는 것을 보면 섬에 커다란 금맥이 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이…

2021.09.30
사람의 길…신의 길… 그 길을 잇고저

[전남매일 신안=이주열 기자]느릿느릿, 싸목싸목, 걸어야 제격이다. 바닷물이 빠질 때만 볼 수 있는, 하늘이 허락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마저도 하루에 몇 번 내어주지도 않는다. 물때에 따라 야속하게도 길은 이내 사라졌다, 드러났다를 반복한다. 맨드라미꽃의 향연이 한창인 이웃 섬, 병풍도와 돌다리를 마주한 대기점도와 …

2021.09.23
"정시목표대학 점감하고 영역별 학습계획 보완"

[전남매일=이나라 기자]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매우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는 9월 모의평가가 끝났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9월 모평을 활용해 대입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14일 광주지역 입시전문가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9월 모평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목표 대학을 최종 점검하고, 수능까지의 영역별 학습계획을 수정 보완해야 한다.…

2021.09.15
섬과 섬 잇던 통통배 기억 이젠 아스라이~

[전남매일 기획=박재완의 발걸음 경계에서]섬을 여행하다 보면, 언제부턴가 시나브로 편해지기 시작했다. 아주 어렸을 적에는, 통통배라고 이야기하는 나무배에 시커먼 연기를 뿜어내며 기선이 다녔다, 다도해 섬 사이를 돌다 보면 섬사람들이 선실에 눕거나 앉아 두런두런 얘기를 나눴다. 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가, 또 뚝 떨어져 있어,…

2021.09.09
전남교육청, 수요자중심 정보공개 운영 확대

전남도교육청이 국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알권리 보장을 위해‘국민수요를 분석한 정보공개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7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국민 공감대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부터 수요자 중심 정보공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2개년 수요 분석을 통해 33종의 전남교육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홈페이지 주요 검색어 …

2021.09.07
신흥동산 개발사업 연계 보성 랜드마크 우뚝

[전남매일=이주연 기자]‘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로 잘 알려진 이순신 장군의 ‘금신전선 상유십이’ 장계가 쓰인 곳이 바로 열선루다. 그 열선루가 있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녹차 수도로 유명한 보성군이다. 보성군은 2022년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열선루 중건과 신흥동산 종합개발계획을 마칠 예정이다. 현재 열선루 …

2021.09.05
섬 곳곳 빛나는 역사·문화 유적은 자부심

장산면은 신안군 남부권의 중심지역으로 역사와 문화, 예술이 찬란한 섬이다.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과 지석묘, 삼국시대의 고분과 대성산성지, 조선시대 노거수와 가옥 등 유적이 산재한다. 섬 곳곳의 빛나는 유적은 면민들의 자랑거리로 자부심이 크다. 여느 섬들보다 농경문화가 발달했다. 예로부터 산과 구릉지를 개발해 밭을 이루고 물…

2021.09.02
<전매초대석> 김태봉 광주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2021.08.23
사자봉에서 시작하는 ‘백두대간 종주의 꿈’ 2021.08.19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2021.08.17
3D프린팅 의료기기 기술교류 심포지엄 2021.08.16
아름다운 난초가 곳곳에 스민 ‘안빈낙도’ 2021.08.12
섬의 무한한 매력 혁신 아이디어로 재창출 2021.08.08
해양관광·어촌경제 활성화 통해 소득증대 모색 2021.07.29
폭염 피해 막아라…상황판단회의 2021.07.22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 산업안전진단 컨설팅2021.07.22
광산구 외국인주민 백신 접종 편의·접근성 높였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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