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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교육과 교사의 권위
요즘 같은 탈권위의 시대에 교사의 권위를 말하는 것이 뜬금없기도 하고, 시대착오적이고, 꼰대 같은 소리 한다고 할 것 같다. 교실 속 교사의 지위와 역할도 변해왔다. 6,70년대에는 호랑이 선생님으로 상징되는 무섭고, 권위적인 교사의…
공익직불제, 이제는 실천이다
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느 해 보다 힘들었던 한 해였다. 세계적으로 1억3,100만 명, 국내에도 10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지금도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군 공항 이전 후 광주도 생각하자
광주 군 공항 이전문제가 약간 희망을 보이는 것 같다. 국무총리실 산하에 광주 군 공항 이전 범정부협의체를 구성하고, 여기에 광주시, 전남도, 국토부, 국방부 등이 참여하며, 국무조정실장이 책임을 맡기로 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장애인 재활보조기기 이용으로 삶의 질 향상
[이성재 전라남도 보조기기센터 센터장] 우리나라 전체 등록장애인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13년 이후 40%를 초과했다. 이는 우리 사회가 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점차 장애노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신안군 발상전환 전략·마케팅 통했다
바다위의 꽃 정원 천사 섬 신안군에는 1025개의 섬이 있다. 사람이 살거나 흔적조차 없는 섬, 희귀한 식생물의 자생지, 철새들이 쉬어가는 곳 등 숱하게 많다. 꽃으로 만나는 사계절이 있고 바다와 숲, 문화와 예술은 한가득이다. 바다…
[전남매일 기고]농업경영체 정보 자발적 변경등록, 농업발전 도약의 발판
오늘날 인류의 발전은 지구를 벗어나 우주를 향하고 있다. 과거 공상과학 소설에서나 상상할 수 있었던 우주여행이 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발전을 거듭해 우주여행도 가능하게 된 출발점은 무엇일까. 바로 농업…
예비 숙련기술인의 등용문, 지방기능경기대회
지난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인물 중 하나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을 꼽을 수 있다. 임영웅은 긴 무명 시절을 지나 불세출 스타로 재탄생했고, 전국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켰다. ‘미스터트롯’ 무대를 통해 임영웅은 출중한 노래 실력…
적극행정, 선택이 아닌 필수
“2021년 우리의 목표는 ‘회복’과 ‘도약’, 거기에 ‘포용’을 더하여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격차를 줄이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적극적인 ‘도약’을 강조했다. 현 정부는 현장에서 행정이 …
COP28 유치활동 공유 노력 더 필요하다
지난 2008년 12월 전남, 경남 10개 시군이 하나가 돼 시작된 지구환경정상회의 유치 건의부터 현재 추진 중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 공동 유치까지 여수를 포함한 남해안·남중권 지역은 기후변화 국제 선도도…
광주형 소재부품산업 육성방향
지난 2019년 7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소재부품 수출규제가 시작됨에 따라 비용절감 및 기술력 등의 문제로 해당국가의 소재와 부품에 의존해왔던 기업은 당장 제품 생산에 타격을 입은 사건은 전 국민의 공분을 샀다. 일본의 경제 보복을…
광주를 행복한 인문학 도시로 만들려면
=광주·전남 문학유산 풍부 =정신적 힘 ‘문학’ 신장 필수 지난달 진행된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 조찬포럼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뜻깊은 특강을 진행했다. ‘2021년 광주시정 운영방향’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이 시장은 광주형…
허위신고 근절 국민의 도움 절실하다
112는 긴급신고 전화번호로서 위급한 상황에 놓인 피해자를 구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일부 사람들은 술에 취해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누군가가 나를 죽이려 한다'며112로 장난 전화를 걸어 많은 수의 경찰력을 낭비하고, 다른 …
공문주의와 학교 자율
1년에 학교에는 몇건의 공문이 접수되고 생산됐을까? 지난해 12월 31일부로 학교 문서 등록 대장에는 1만2,449건의 공문이 등재됐다. 교육부나 타 기관의 협조 사항과 각종 행사의 신청 등 협조 게시공문은 2,958건이 된다. 공식적으로…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예방접종은 수레의 양 바퀴
코로나19로 전 지구촌이 1년 넘게 펜데믹 상황이다. 21세기 기술문명사회에 어울리지 않게 감염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 수가 1억명을 넘었으며, 사망자 수 또한 250만명을 넘었다. 우리 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지…
주52시간 근무제, 중소기업 노동리스크 너무 과도하다
주 52시간 관련 근로기준법이 2018년 시행돼, 2021년 1월 현재 5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주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기업의 도입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오는…
공예문화산업의 창조적 육성과 광주다움
공예란 무엇인가. 자연의 재료와 기술을 활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아름답고, 쓸모있게’ 만들어 내는 것이다. 도자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유리공예, 석공예, 죽공예, 한지공예, 가죽공예 등 고유의 문화와 생활이 스…
해빙기 농기계에 의한 교통사고 예방 생활화
지난해 지속된 한파로 동결심도가 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침하 등 생활 주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농사 준비에 들어가는 농촌 지역은 상대적으로 좁거나 비포장도로가 많아 농기계에 의한 교…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과 더불어
오늘날 우리사회는 날로 복잡·다양해지고 있으며 그로인해 주민들의 행정 참여 욕구와 수요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지방자치로의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나라 지방…
지방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을 온전히 견디고 있는 우리들에게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일상으로 전환과 더불어 경제여건이 좋아질 거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가 들려오고 있다. 안타깝게도 아직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은…
건설기능인을 위한 퇴직공제제도의 도약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건설근로자의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1998년 ‘건설근로자 퇴직공제제도’가 도입됐다. 이로 인해 건설 현장에서 근무기간이 짧은 일용직 건설기능인은 퇴직금 대신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에 따…
주민을 섬기는 광주형 자치경찰 기대한다 2021.02.22
K-Pop과 K-Food 2021.02.15
주민자치, 주민참여는 여전히 좁은 문? 2021.02.09
지방 자치가 나아갈 길 2021.02.01
산림·해양치유 중심지로 도약하는 완도 2021.01.31
코로나 한파가 가져온 농업농촌 난방유 대란 2021.01.26
브랜드화·전국화·세계화를 향한 ‘광주 주먹밥’ 2021.01.26
힘내라~ 대한민국! 2021.01.26
문화예술업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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