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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고 일하는 지방의회
‘인간의 본질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다’라는 에리히 프롬(Erich Pinchas Fromm)의 말이 있다. 의원은 질문하는 사람이다. 질문을 해서 좋은 답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그 만큼 질문이 타당하고 깊이 있는 질문이어야 할 것이다. 우리 의…
모빌리티,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현재
18세기 내연기관 자동차가 발명된 이후 자동차 산업은 가장 큰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다. 기존의 자동차 제작사는 내연기관을 이용하여 화석연료를 연소시켜 발생되는 동력을 이용하는 자동차를 생산하여 사람과 사물을 원하는 공간으로 …
조합장선거, 함께 쓰는 슈룹
최근 사진 한 장을 보았다. 쌀값 폭락으로 트랙터가 추수를 앞둔 논을 갈아엎고 있었다. 50년 만의 기록적인 봄 가뭄으로 겨우 모내기를 마쳤다는 소식을 들은 지가 엊그제 같다. 황금빛을 띄며 영근 생때같은 벼를 뒤엎은 장소에서, 그…
드론 테러, 시민들 각별한 주의를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24시간 세계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들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 요즘 발생하는 사건·사고들을 살펴보면 드론을 이용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드론의 많은 보급화로 인해 주변에서도 쉽게 드론이 비행하는…
여수시 마을버스 공영화 추진해야
[전남매일 기고=문갑태 여수시의원] 2022년 7월 말 기준 여수시 인구는 27만5,48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34명이 감소하해 매년 인구유출이 심각한 상태이다. 알다시피 환경 파괴와 난개발을 부추기는 토건개발 정책으로는 도시를 바꿀…
숲공원에 길이 있고 답이 있다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 흐지부지 왕인박사유적지 일대 숲공원으로 천년이면 우리 인생의 시간은 결코 아니다. 역사적인 시간에 해당한다. 한편 새천년이라고 하여 서기 2,000년을 맞을 때 온 세계가 희망과 기대로 들뜬 적도 있었다. …
천년의 역사를 지키는 작은 관심
지난 3월 동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역대 최장기, 최악의 산불이라는 역사적 오명을 기록하며 213시간 동안 산림 2만 4,940ha를 태우고서야 끝이 났다. 10일 동안 소방인력 10,130명, 소방장비 3,450대가 투입되어 화재 확산 경로…
적극행정, 법 조항과 현실 이어주는 다리
국세청, 입사한 지 16년이 다 되어가는 나의 직장이다. 여행지에서 우연히 세무서 건물을 마주치게 되면 고향집처럼 정겹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띄워준 세금 관련 동영상을 인기 드라마처럼 유심히 보게 되는 천상 국세공무원이 되었다. …
국민이 신뢰·공감하는 병역이행
‘쌀 한 톨의 무게가 일곱 근’이라는 말이 있다. 한 톨의 쌀을 얻기 위해서는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흘리는 농부의 땀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어떤 열매든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땀과 노력이 배어있다. 어디 열매뿐이겠는가. 우리가 누…
여수, 미래위해 실효적 해양쓰레기 대책 필요
[전남매일 기고=민덕희 여수시의원]최근 여수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새로운 집행부의 확정된 주요 핵심 공약사항을 살펴보면서 눈에 띄는 2가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바로 2026년 여수 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UN 기후변화협약 당…
국가란 무엇인가
재난 안전 기본법 제66조 11항 ‘순간 관람객 1000명 이상이면 주최측이 없어도 지자체 정부 등이 안전 조치해야 한다.’ 매우 당연한 말이다. 법치를 강조하던 정부는 양심은커녕 마지막 보루인 법조차 뭉개고 말았다. 국가의 존재에 회…
지구온난화, 우리에게 남은시간 8년
지난해 7월 미국 텍사스 사막 한가운데서 로켓이 발사되었고 지상 107km 상공에서 지구를 바라본 제프 베저스(아마존 창업자)는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은 지구밖에 없고 우리는 지구를 보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해 8월…
여수 여자만 습지보호지역 지정 필요하다
[전남매일 기고=한해광 서남해환경센터장]여수는 국제해양관광도시다. 그럼에도 국제라는 이름에 걸맞은 바다에서 추진되는 해양보호구역이나 세계자연문화유산 등이 없다. 이것이 여수 현실이다. 이런 환경에서 여수시에서 해양보호구역…
74년의 눈물 닦아드리는 의회 되겠다
[전남매일 기고=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지난 10월 19일, 광양 시민공원에서 제74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이 열렸다.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뜻깊은 자리에서 각 지역 유족과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많은 지역민의 얼굴을 마주했다. 그…
장수가 축복인 시대를 만들자
“지금 우리가 누리는 행복한 일상은 자식 세대를 위한 어르신들의 지고지순한 희생과 노력 덕분입니다. 이에 우리 남구의 공직자들은 전국에서 으뜸가는 효자행정을 펼침으로써 장수가 자랑스럽고 노년이 아름다운 ‘으뜸효남구’를 만들…
인적자원 중심의 기업지원을 되짚어 본다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는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이 구축하기 힘든 대규모 공동활용 R&D 인프라를 대학 및 공공기관에 구축해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고자 ‘23~25년 …
제대군인, 함께 기억하고 나아가기를
[전남매일 기고=전남동부보훈지청장 박영숙]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로 70여 년 동안 정전상태에 놓여 있다. 불과 십여 년 전에는 북한의 예상치 못한 연평도 포격전 등 이 발생하였고 끊임없는 핵실험, 최근 연일 도발하는…
피해자 목소리 내는 범죄피해평가 활성화를
형사피해자의 재판절차진술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 권리는 우리 헌법 제27조 제5항 ‘형사피해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당해 사건의 재판절차에서 진술할 수 있다’는 조문에서 도출되는 헌법상 기본권이다. 이에…
안전은 예방교육에서부터
일요일 아침 충격적인 뉴스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차마 믿기지 않는 비통한 일이 발생했다. 최근 SPC 계열사의 잇따른 산재사고의 충격에 벗어나지도 못한 채 국민들은 아연실색했다. 우리에게 이태원 참사는 청춘들을 또다시 지켜주지…
또 하나의 민주주의 실현, 정치후원금
지난 10월 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카카오톡 서비스 먹통 사태가 며칠간 발생하면서 카카오그룹과 연관된 소상공인들의 가게 운영, 은행 업무, 메일 및 심지어 정부의 잔여 백신 예약 서비스까지…
국토를 다시 그리는 LX의 공적 역할 2022.10.31
광주는 지금 목마르다 2022.10.30
도덕적 의무 위기가정에 한줄기 빛 2022.10.27
똑똑한 112신고가 피해 막는다 2022.10.27
골칫거리 전동킥보드, 해법 없을까2022.10.25
청렴 공직사회, 윤리의식 고취를 2022.10.25
실시간 소득파악으로 복지혜택 지원 2022.10.24
올 가을 인문학에 빠져보자 2022.10.23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만들기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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