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일꾼] 김명수 광산구의원

협치 통한 지역발전 선도 '백전노장'
‘병역명문가 조례’지역 명문가 복지 증진
‘어르신 권익 신장, 사회 참여 촉진’ 앞장

2024년 05월 30일(목) 11:07
김명수 의원
김명수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신흥동, 우산동, 월곡1·2동, 운남동)이 다선의원으로서 안에서는 의회의 중심을 바로잡는 선배 의원의 역할을, 밖에서는 주민의 편에서 지역발전을 이끄는 백전노장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2년 전 개원한 전국의 지방의회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코로나19 팬데믹이 겹치면서 대내외적으로 변화와 격동의 시기에 출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명수 의원은 5대, 6대에 이어 9대 광산구의회에 3선 의원으로 입성했다. 그동안의 오랜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의회의 중심을 바로잡는 역할을 하면서 동료 의원들의 조화와 협치를 이끄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의정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초 김 의원은 ‘광산구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자치단체마다 조례가 제각기 운영되고 있어 혜택이 적고 실효성이 미비했으나, 병역명문가가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례를 정비한 것이다. 뒤이어 광주시와 북구, 서구 등 지역 내 타 지자체에서도 같은 취지로 조례 개정을 추진하면서 광주시 병역명문가 복지 향상의 선진 사례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광산구 재활용가능자원 개인수집인 지원 조례’의 일부개정을 통해 폐지 줍는 노인들의 물품 지원, 폐지단가 보전 등 지자체 차원의 지원 기준과 근거를 마련했고, ‘광산구 경로당 운영 및 지원 조례’의 일부개정을 통해서는 경로당 회장과 지역봉사지도원에게 활동비를 지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등 지역 어르신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및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 의원은 “41만 광산구민의 높은 기대와 성원 속에 제9대 광산구의회가 개원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제 전반기 의정활동도 마무리되어가고 있다”면서 “그동안 예산심의와 승인, 조례 제정과 개정,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며 오직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의정활동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주민들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앞장설 것”이라며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광산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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