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 운영
2024년 04월 21일(일) 19:10
흑산도 홍도분교 학생이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130개 학교를 대상으로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지난 16일 보성 조성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8일 목포 청호초등학교까지 사전 신청한 130개 학교의 5,220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흑산도의 흑산초와 홍도분교, 장산도의 장산중, 평일도의 금일초, 동넙도의 넙도초 등 도서 지역에서 선제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진로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5곳(목포·여수 순천·나주·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 배치된 진로진학상담사가 신청학교를 직접 방문해 ▲개인의 흥미, 성격, 학습 정서 관련 진로 검사를 통한 맞춤형 진로 결정 지원 ▲학습정서검사를 통한 학습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자기주도학습 코칭으로 운영된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도서 지역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교육 및 학습코칭으로 운영된다”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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