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21대 총선 공약 이행률 86.7% 달한다”

15개 공약 중 13개 ‘완료’·2개 ‘추진 중’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평가자료 제출

2024년 02월 28일(수) 13:05
이용빈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 원내부대표)은 28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의 ‘21대 국회의원 공약 이행평가 및 의정활동 결과 공개’와 관련, “공식 제출한 15개 공약 중 13개 공약을 완료했고 2개는 추진 중으로, 이행률은 86.7% 달한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공약이행도 및 의정활동’에 대해 1·2차 평가를 진행했고, 각 의원실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이 의원이 매니페스토본부에 제출한 ‘21대 국회의원 공약이행 및 의정활동’은 지난해 12월 말을 기준으로 공약 15개 중 13개 완료, 추진 중인 공약은 2개로 공약 이행률은 86.7%에 달한다.

이 의원은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통과를 포함해 미래차산단·소부장특화단지 유치, 어등산관광단지 개발, 영산강~황룡강 Y프로젝트 착수 등 4대 핵심 성과를 내며 광산의 대대적 변화를 견인해 왔다.

완료 공약은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개정·발의 ▲광주송정역세권 개발 ▲빛그린산단 등 기존 산단 활성화 방안 ▲황룡강유역 문화관광역사벨트 조성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조성 ▲광주형일자리를 더 좋은 일자리로 ▲농민수당 ▲광산구 생활체육기반시설 확충 ▲무장애 광산사업 ▲안심돌봄센터 확대 ▲청년세대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등이다.

입법 분야에서는 이 의원의 ‘1호 공약’인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이 지난해 4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12월 초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위원회 대안으로 통과됐다.

이 의원은 “공약 실현을 위해 신규사업을 기획하거나 기존 사업과 연계하는 논의와 조정, 설득과 타협이 이뤄지다 보니 많은 시간이 걸렸다”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비롯해 광역·기초 지자체 간 당정협의회와 지속적인 정책간담회, 현장간담회 등을 개최하며 공약 이행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당과 지방정부를 설득해 광역·기초 지자체가 어르신·취약계층·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통신비 자동감면 서비스(이하 통감자)’를 제공하는 협약을 맺는 데 앞장섰다. 광산구는 통감자 서비스를 적극 도입, 1억3,000여만원의 통신비 감면 효과를 낸 바 있다.

또 영산강~황룡강 Y프로젝트를 신규사업으로 광주시에 제안해 올해 예산이 배정됐고,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광주송정역 증축을 비롯한 역세권 개발, 미래차 산단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은 관련 부처의 대면보고와 국정감사 등을 통해 산업부의 ‘소부장특화단지’ 공모사업에 성과를 냈고, 어등산 복합쇼핑몰 개발과 중기부의 골목형 상점가 기준 개정에도 적극 노력했다.

이 의원은 “광산 발전을 위해 중앙부처와 광역·기초 지자체의 협업과 협력을 이끌어내며 실사구시 행보를 했다”며 “표심을 얻겠다는 목적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현혹하는 허황된 공약이 아닌 지역의 10년 미래를 내다보고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공약사업들을 진행하며 광산의 실질적 변화를 일궈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매니페스토본부는 공약 이행률 표기의 경우 입법 분야는 본회의 통과 시 ‘완료’, 상임위 또는 법사위에 상정돼 있을 경우 ‘추진 중’, 재정 분야에서는 50% 이상 추진된 경우 ‘완료’, 10% 이상 확보 시 ‘추진 중’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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