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위 추락’ 광주도시공사 여자 핸드볼팀, 인천시청에 패배

김지현 7골...17-20패

2024년 02월 25일(일) 19:27
25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광주도시공사 김금정이 상대수비를 뚫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 팀 광주도시공사 여자 핸드볼팀이 2연패와 함께 7위로 추락했다.

광주도시공사는 25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인천시청에 17-20으로 졌다.

이로써 광주도시공사는 4승 1무 8패 승점 9점을 기록하며 인천시청에 승점을 내주면서 순위가 한단계 하락했다.

이날 김지현이 6득점, 서아루가 3득점을 기록했고 박조은이 6세이브(방어율 23.1%)로 분전했지만 경기내내 잦은 실책을 범하며 흐름을 타지 못했다. 전반을 7-13으로 마친 광주도시공사는 후반전 힘을냈다.

원선필과 김지현, 김수민의 득점으로 추격의 시동을 건 광주도시공사는 전반 13분 14-18까지 따라붙었지만 이후 상대수비에 막히면서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고 결국 17-20으로 고개를 숙였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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