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위복’ 26일 학위수여식서 첫선
2024년 02월 22일(목) 19:00
전남대 학위복
전남대학교 졸업생들이 입는 학위복이 개교 이래 처음으로 자체 제작됐다.

22일 전남대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전 10시 민주마루에서 열리는 ‘제72회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전남대만의 특색인 담긴 새로운 학위복을 첫 선보인다.

새 학위복은 교색인 녹색을 기본으로, 대학의 상징과 대학의 정체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후기 학위수여식(8월)에 어울리지 않는 불편함 등을 해소하기 위해 착용감, 통풍성, 내구성이 우수하고 세탁이 쉬운 원단을 사용했다.

학위모도 합판을 사용했던 기존의 ‘4각모’에서 벨벳 소재를 사용해 6각 또는 8각 베레모 형태로 바꿨다.

전남대 관계자는 “졸업생들이 새 학위복을 입고 대학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5·18 광장 등 광주캠퍼스 5곳, 청경마루 등 여수캠퍼스 3곳에 포토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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