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 구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2024년 02월 22일(목) 18:55
동구의회는 지난 20일 구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구의회 제공
광주 동구의회는 지난 20일 동구창업지원센터 창의룸에서 김재식 의장 주재로 충장·금남로 상인단체와 복합쇼핑몰 유치 대응 및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장상권발전협의회, 충장동 주민자치회, 충장백년가게, 충장로상인회, 충장로5가번영회, 예술의거리상인회, 금남로지하상가2공구, 충금지하상가 등 충장·금남로 일대 상인단체 대표 및 동구청 관계 공무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 다양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벌였다.

논의된 주요 사안으로는 금남공원 주차장 조성, 충장로 건물 사이 브릿지 및 무등산 케이블카 조성, 젊은이 유입 대책, 예술의 거리-충장로 상생 방안, 노포 스마트화, 원도심 터미널 이전, 골목길 환경 정비, 편의 시설 확충, 볼거리 사업 강화 등이 포함됐다.

한 참석자는 “상인들의 단합된 목소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복합쇼핑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활성화와 상생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김재식 의장은 “상권 발전 방향에 대한 광주 시민들의 의견을 파악, 상권 관계자들의 응집된 목소리와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전남매일[jndn.com] 홈페이지(http://www.jndn.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jsnews00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