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감탄서구 환경학교 큰 호응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효과

2023년 11월 30일(목) 08:51
광주시 서구가 생활 속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을 위해 운영한 ‘감탄서구 환경학교’./서구 제공
광주시 서구가 생활 속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을 위해 운영한 ‘감탄서구 환경학교’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0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가 올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3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감탄서구 환경학교’에 2,7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앞서 서구는 올해 초 환경교육사·활동가·전공자 등 28명을 선발해 교육 전문코디네이터 강사단을 구성했다.

또 성인들을 대상으로 월별 기후 행동을 주제로 ‘함께하는 감탄서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및 정보 등으로 구성된 콘텐츠 모바일 어플인 ‘기후행동1.5℃’에 ‘함께하는 감(減)탄 서구 챌린지’를 만들어 녹색생활 실천인증을 활성화했다.

아울러 서구는 지난 6월 환경교육 주간에 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조성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박종철 서구청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민·관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가정, 기업, 학교 등에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주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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