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지도읍 선도 탄소중립마을 선정
2023년 09월 19일(화) 14:49
신안 지도읍 선도/신안군 제공
신안군 지도읍 선도가 탄소 중립 마을로 선정됐다.

19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전남도에서 공모한 ‘탄소 중립 실천 조성사업'에 선도마을이 선정돼 탄소 중립 공감대 형성 및 주민 실천 생활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대표 마을로 지정된 선도는 탄소 숲 조성에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 탄소 중립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 중립에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 중입술 마을 주요 사업은 ▲탄소 숲 조성 나무 심기 ▲주거 공간 LED 교체 탄소 중립 실천 주민교육 등이다.

마을 주민들은 고효율 LED 조명 교체로 전기료 등 탄소배출을 낮추고 에너지 자립률을 향상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박우량 군수는 “선도마을에 탄소 중립에 필요한 사업들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정부의 녹색 뉴딜과 탄소 중립 정책에 신안군이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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