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 프리카스 활용 특별치안 활동
2023년 09월 12일(화) 15:31
진도경찰서는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인 프리카스를 활용해 예방순찰 노선을 지정하고 순찰에 나섰다. /진도경찰서 제공
진도경찰서는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인 프리카스(Pre-CAS)를 활용해 합동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진도경찰서는 범죄 발생률을 분석해 범죄 다발 발생지역과 취약시간을 선정했으며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요구한 주택가·업소 주변, 주정차 뺑소니 예방지역을 반영한 순찰 노선을 지정했다.

또 범죄데이터 기반 시스템인 지오프로스(Geo-Pros)를 활용해 5대 범죄 발생 다발지역을 파악했으며 112신고, 방범시설 등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인 프리카스 분석으로 범죄위험도가 높고 방범시설(CCTV)이 부족한 범죄취약지를 선정해 순찰에 나섰다.

박미영 경찰서장은 “ 앞으로도 프리카스 데이터 통계·분석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범지역 순찰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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