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문화누리카드 2월 1일부터 발급

연 11만원…문화·여행 등 활용

2023년 01월 31일(화) 19:04
전남도가 도민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한 2023년 문화누리카드를 2월 1일부터 발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발급하며, 1인당 연간 11만원을 지원한다.

2022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올해 지원금이 충전된다.

자동 재충전이 되지 않았거나 새롭게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해야 하면 가까운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앱에서 문화누리카드 발급·재발급·재충전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사용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카드 발급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전국 2만5,000여개의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고령자, 장애인 등 자발적 카드 사용이 어려운 이용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등 다양한 기획사업을 추진한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문화누리카드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다양한 기획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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