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광주전남, 기존주택 매입 대상 기준 완화

오피스텔 10가구 이상 부분매입
광양시 추가…28일까지 신청

2022년 10월 16일(일) 15:42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본부는 기존주택 매입 대상 기준을 완화해 28일까지 주택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LH는 그동안 매입임대사업 대상을 다가구·공동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해 일괄매입을 원칙으로 했으나, 매입기준을 일부 완화해 30가구 이상 주거용 오피스텔에 한해 부분매입을 추진키로 했다.

부분매입 요건은 광주시 소재의 규모 30가구 이상 주거용 오피스텔을 최소 10가구 이상 신청하는 경우로 한정한다. 이번에 매입하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주요 공급계층으로 하고 있어 대학가나 대중교통·생활편의성 등이 우수한 주택을 선별해 매입할 계획이다.

대상지역 또한 확대된다. 광주전남지역 인구 8만 이상의 도시 중 공공임대주택 수요와 기존 공공임대주택 재고량을 고려해 결정되는데, 기존 광주·목포·여수·순천시에 이어 광양시가 새롭게 추가됐다.

매입대상주택은 2007년 1월 1일 이후 사용승인을 받은 주거용 오피스텔, 2012년 1월 1일 이후 사용승인을 받은 다가구·공동주택·도시형 생활주택이다.

다만, 근린생활시설이 포함된 주택과 드라이비트 시공 주택 및 지하나 반지하 세대가 있는 주택 등은 접수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주택 매도 신청 기한은 28일까지며 서류심사와 현장실태조사를 거쳐 11월 중 매입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062-360-3217, 3286) 또는 LH청약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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