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플랫슈즈 출시 슈콤마보니·노도니트 협업 |
| 2022년 08월 24일(수)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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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제안하기 위해 광주신세계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슈콤마보니·노도니트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본관 1층에서 진행한다.<사진>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트렌디한 여성들의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는 현대적인 니팅 기법을 응용해 가볍고 편안한 수제화를 만드는 ‘노도니트(NODO KNITS)’와 함께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플랫슈즈를 출시했다.
‘노도’는 이탈리아어로 ‘매듭’을, 우리말로 ‘밀려오는 큰 파도’를 의미한다. 노도니트의 플랫 상품은 폐페트병 재생 원사를 활용한 니트와 접착제 사용을 최소화했고, 생산 시 원단을 자르지 않아 버려지는 자재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커스텀 니팅 제작 공법을 활용한게 특징이다.
또한, 노도니트의 양말을 신은 듯한 편안한 베이스에 슈콤마보니만의 디자인과 컬러, 장식적인 요소가 더해져 낮고 딱딱한 플랫슈즈의 단점을 보완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노도니트 상품 및 본매장 S/S-F/W 전상품 10% 할인 등, 당일 구매고객께 슈콤마보니 양말증정(200족 한도), 30만원 이상 구매 시 슈콤마보니 우산(50개 한도)을 증정한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트렌디한 여성들의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는 현대적인 니팅 기법을 응용해 가볍고 편안한 수제화를 만드는 ‘노도니트(NODO KNITS)’와 함께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플랫슈즈를 출시했다.
‘노도’는 이탈리아어로 ‘매듭’을, 우리말로 ‘밀려오는 큰 파도’를 의미한다. 노도니트의 플랫 상품은 폐페트병 재생 원사를 활용한 니트와 접착제 사용을 최소화했고, 생산 시 원단을 자르지 않아 버려지는 자재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커스텀 니팅 제작 공법을 활용한게 특징이다.
또한, 노도니트의 양말을 신은 듯한 편안한 베이스에 슈콤마보니만의 디자인과 컬러, 장식적인 요소가 더해져 낮고 딱딱한 플랫슈즈의 단점을 보완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노도니트 상품 및 본매장 S/S-F/W 전상품 10% 할인 등, 당일 구매고객께 슈콤마보니 양말증정(200족 한도), 30만원 이상 구매 시 슈콤마보니 우산(50개 한도)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