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응급환자 신속 PCR 검사 장비 도입

결과 분석까지 1시간 내 가능

2022년 08월 15일(월) 18:22
조선대병원은 최근 응급환자 전용으로 코로나 신속 PCR 검사 장비인 ‘STANDARD M10’을 4대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검사 장비는 코로나 확진 여부를 1시간 이내로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며, 입원치료가 시급한 중증 응급환자와 응급 수술환자의 경우에만 검사를 시행한다.

또한, 이 장비는 유전자(ORF1ab gene, E gene) 동시 검출이 가능한 것은 물론, 카트리지 내 단독 검사를 진행하며 기존 RT-PCR와 유사한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인다.

강성호 조선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은 “신속 PCR 검사 장비의 도입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검사결과의 도출이 가능해졌다”면서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가 이루어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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