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22년 제2회 검정고시 내일 시행

확진자·격리자 별도시험장 응시

2022년 08월 09일(화) 19:12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11일 도내 3개 시험장(무안행복중, 순천삼산중, 목포교도소)에서 ‘2022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89명, 중졸 133명, 고졸 566명 등 총 788명이 지원해 2022년 1회 지원자 733명보다 55명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사전신청을 통해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별도 시험장은 응시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도교육청은 시험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전문 소독업체를 통해 시험 전·후 시험장을 소독하고, 응시자와 시험관계자를 제외한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험장 입실 전 체온측정 등으로 입실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니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시험장에 도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 발표는 오는 30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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