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교보문고, 콘텐츠산업 발전 협약

IP·창작자 발굴 등 민관 협력

2022년 07월 03일(일) 17:4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최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교보문고와 상호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최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교보문고와 상호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은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교보문고 이승은 e-Biz본부총괄 본부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주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창작자 발굴 지원 ▲문화콘텐츠 기획·개발 작가 양성 등 지역 웹툰·스토리 생태계 조성 ▲상호 네트워크를 활용한 웹툰·스토리 창작 지원 및 사업화 협력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과 콘텐츠 IP 발굴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운영사업의 ‘Meet Up day’ 프로그램을 참관해 광주의 콘텐츠 창작자 및 초기창업자들의 멘토링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의 열기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토리(웹소설) 및 웹툰 분야 창작자를 대상으로 교보문고 웹소설 연재 플랫폼과의 연계, 현직작가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IP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는 콘텐츠 산업 흐름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해 콘텐츠 IP 발굴 및 사업화에 힘쓰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지역 콘텐츠산업과 기업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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