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학연금, 제1회 빛가람동 영어 말하기 대회 지원 |
| 2022년 06월 22일(수) 18:24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은 나주 빛가람동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제1회 나주시 빛가람동 초·중·고 영어 말하기 대회’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 빛가람동 주민자치회 ‘2022 마을 총회사업’의 일환으로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우기 위해 개최됐다.
광주전남혁신도시 노동조합협의회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협업으로 초등 저학년부·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4개 부분별로 총 3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비대면 화상(Zoom) 시스템으로 본선 대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입상자를 선정했다.
사학연금은 초등부 저학년 부문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게 상금을 전액 후원했으며, 입상자 외 발표 우수자 7명을 별도로 선정해 특별상을 수여했다.
사학연금 주명현 이사장은 “사학연금이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써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 말하기 대회의 장을 마련하는데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이 1회 개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해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나주 빛가람동 주민자치회 ‘2022 마을 총회사업’의 일환으로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우기 위해 개최됐다.
광주전남혁신도시 노동조합협의회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협업으로 초등 저학년부·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4개 부분별로 총 3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비대면 화상(Zoom) 시스템으로 본선 대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입상자를 선정했다.
사학연금은 초등부 저학년 부문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게 상금을 전액 후원했으며, 입상자 외 발표 우수자 7명을 별도로 선정해 특별상을 수여했다.
사학연금 주명현 이사장은 “사학연금이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써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 말하기 대회의 장을 마련하는데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이 1회 개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해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