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표 KIA 불펜 힘 보탠다

롯데와 홈 3연전 앞두고 1군 복귀

2022년 06월 20일(월) 17:34
박준표 /연합뉴스
KIA 타이거즈 사이드암 투수 박준표(30)가 부상을 털고 1군 무대에 복귀한다.

KIA는 21~23일 롯데와의 홈 3연전을 앞두고 박준표를 ‘콜업’했다. 박준표는 전상현, 장현식, 정해영이 있는 KIA 불펜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박준표는 KIA 필승조의 한 축을 담당했다. 2019시즌 49경기에 출전해 5승 2패 15홀드 평균자책점 2.09를 기록, 2020년에는 50경기에 나서 7승 1패 6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1.57을 거뒀다.

그러나 지난해 32경기 출전 2승 4패 4홀드 평균자책점 5.91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그해 10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재활을 거쳐 올 시즌은 퓨처스에서 시작했다. 퓨처스 기록은 18경기 2승2홀드 평균자책점 4.71이다.

김종국 KIA 감독은 지난 19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박준표의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롯데전 엔트리에 등록할 예정이다”면서 “박준표의 상태를 보면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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