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가두 캠페인

금감원 광주전남지원-주요 금융기관 함께

2022년 06월 16일(목) 18:20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김태성), 광주은행,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 등 주요 금융기관은 지난 15일 광주 유·스퀘어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광주지역 내 보이스피싱 피해건수는 총 100건으로 전년 동기(229건) 대비 56.3% 감소했다. 피해건수는 감소했지만 1,000만원 이상 고액 피해사례는 79건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다 수법 또한 대담해져 대면편취 피해는 증가 추세에 놓여있다고 전남지원은 밝혔다.

지역 금융기관은 그동안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보이스피싱 피해 감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날 행사는 김태성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장과 정창주 광주은행 부행장, 고성신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 김석찬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장 등 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두캠페인을 펼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유의사항을 전파하고 피해 예방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이 기사는 전남매일[jndn.com] 홈페이지(http://www.jndn.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jsnews00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