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이으뜸·하승운·아론 K리그2 20R 베스트11
2022년 06월 15일(수) 17:34
광주FC 하승운, 이으뜸, 아론이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

지난 11일 FC안양전에 나선 하승운은 전반 7분 골대에 맞은 마이키의 헤더를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하며 시즌 2호골을 기록했다. 전반 21분에는 김종우의 득점에 결정적인 패스를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공격포인트 외에도 경기 내내 적극적인 드리블과 돌파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다.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린 이으뜸은 탄탄한 수비는 물론, 과감한 오버래핑과 정확한 크로스로 공수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아론은 강력한 대인방어와 안전한 경기 운영으로 팀의 무실점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우며 베스트11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주간 베스트11은 이으뜸, 아론, 김민호(안산), 배수용(충남아산·이상 DF), 이상민(안산), 박세직(충남아산), 유헤이(전남·이상 MF), 하승운, 윌리안(경남), 까뇨뚜(안산·이상 FW), 박주원(충남아산·GK)이 선정됐다. MVP는 까뇨뚜다. 베스트 매치는 전남과 경남의 경기, 베스트 팀은 안산이 선정됐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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