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1004굴 양식학교 입교식 성료
2022년 05월 22일(일) 17:36
신안군은 소득 보장형 개체굴 산업의 육성을 위해 최근 군청 공연장에서 입교생 40명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4굴 양식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입교생 모집 당시 농, 어업인과 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군민과 다른 지역의 신청자 등 120여명이 몰려 1004굴 양식학교에 대한 관심이 매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체굴 양식은 타 양식품종에 비해 노동강도가 적고 양식 소득율이 높아 남녀노소 누구라도 양식에 참여할 수가 있다.

가업승계가 가능한 안정적인 소득기반 양식산업으로 이번 입교식에는 여성들과 다문화 가정, 전업 농어업인, 귀어자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했다.

1004굴 양식학교 교육은 종자 생산, 본양성, 유통판매 등 개체굴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학습자 중심의 현장 실무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실시한다.

6개월 동안 체계적인 이론과 현장실습은 물론 신안군 개체굴 양식장 견학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등 교육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에 따른 경기 활성화에 발 맞춰 개체굴이라는 새로운 양식품종에 도전해 노력하고 연구하는 입교생들이 늘고 있다”며 “모두가 함께 잘사는 신안군, 선진 개체굴 양식 산업화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신안=이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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