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귀근 “대규모 사업 마무리, 4년 시간 더 필요”
2022년 05월 19일(목) 18:22
[전남매일=정근산 기자]송귀근 무소속 고흥군수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고흥전통시장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돌입했다.

출정식에는 장세선·송경양 전 고흥군의회의장과 류순상 고흥군야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첫 유세를 벌였고, 개그맨 박세민씨와 배우 남능미씨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송 후보는 “민선 7기 고흥군수로서 유치한 대규모 사업들을 마무리 짓기 위해 4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 후보는 이어 “지난 4년 12년의 묵은 때를 벗겨내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이 있다”며 “내편 네편 편가르기 등 12년의 잔재를 없애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고흥군을 위해 정당이 아닌 인물을 보고 꼭 투표해달라”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고흥읍 출정식에 이어 도양읍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를 갖고 승리 각오를 다졌다.
이 기사는 전남매일[jndn.com] 홈페이지(http://www.jndn.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jsnews00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