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예비후보, 컷오프 불복 재심 신청
2022년 04월 19일(화) 18:47
[전남매일=박경식 기자]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6·1지방선거 순천시장에 출마한 노관규 예비후보가 컷오프 결과에 유감을 표명하고 재심을 신청했다.

노 예비후보는 1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전남도당 공심위는 민주당 당헌 당규를 잘못 적용해 경선대상자에서 저를 배제하는 결정을 했다”며 “민주당 당헌·당규 위배로 재심을 신청해서 바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0년도 넘은 중도 사퇴를 시비해 무리한 감점 적용을 한 것”이라며 “민주당 당헌은 해당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임기 4분의 3을 마치지 않은 경우 해당선거에 100분의 25를 감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치적 배경이 없을 것이라고 믿지만, 아무런 하자가 없기 때문에 공당인 민주당의 재심을 통해 바로 잡힐 것”이라며 “시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기대에 부합한 시정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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