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우 전 전남매일 부사장, 나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대선때 이재명 미디어 특보로 활약
주요 공약 담은 유튜브 영상 인기

2022년 03월 22일(화) 19:12
[전남매일=이재순 기자]박원우 전 전남매일 부사장이 22일 나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박 예비후보는 전국시도기자협회 회장과 호남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미디어특보로 활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나주를 4대 권역으로 나눠 개발청사진을 동영상으로 제작, 유튜브 ‘나주 위 이야기’에 게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낮엔 연탄장수를 하며 야간대학에 다녔던 자신의 성장과정을 담은 애니메이션 ‘연탄장수의 꿈’은 단기간에 접속건수가 1만건을 기록하면서 지역사회에 화제가 됐다.

박 예비후보의 공약 가운데 나주목의 상징인 금성관을 기반으로 혼합 현실(MR)과 메타버스를 융합한 첨단 관광산업 추진 전략은 전문가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나주천을 청계천처럼 관광자원화 하는 것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자리한 빛가람동에 세계에너지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하겠다는 것도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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